**러닝타임**
10분 - 15분(예정)
**로그라인**
삶에 방향을 잃은 청년의 속사정.
그 때, 우연히 마주친 이발소 아저씨.
그와 청년의 이야기가 27세의 인생에 특별함을 주리라곤 생각하지 못한 채,
둘의 밤은 깊어져 간다.
**모집배역**
박용필 (55~60세 남자 / 이발사) : 어릴 적 꿈이던 미용사가 되고, 시간이 흘러 같은 동년배인 친구, 형님들을 위한 이발소도 운영하며 남은 여생을 만족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구수하고 매력적인 중년의 이발사)
**보내주시는 연기 영상**
#무난, 하지만 문한 - (이발사) 박용필역
1. 독백연기(상대역인 문한이 한탄을 한 뒤 이발사가 조언하는 상황입니다.)
용필 : (능글맞게 웃으며) 키작은 애들이, 한방에 클 수도 있어, 모르는거야.
시간이.. 괜히 시간이야? 흘러가니까 시간 아니겠냐. (하고 다시 조립하다 만걸 문한에게 건내준다.)
(세계지도를 물끄러미 바라보곤) 바라는 넌, 어땠음 하는데?
2. 자유연기(상황설정 있습니다.)
(※이발사 직업※ 설정)
손님의 머리를 손질 중에, 평소 자신의 고민이었던(자유: 건강, 아내, 자식, 자식취업·결혼, 돈 등)으로 이야기하는 상황.
**지원 방법**
zpzpzp142@daum.net 로 프로필 및 위에 부탁드린 연기 영상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 사항**
*촬영지는 현재 미정입니다.
*5회차 촬영이며 추가 촬영 할수있습니다! 촬영은 대략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촬영할 것 같습니다.
*모든 촬영이 밤 촬영이기에 이점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상 촬영 시간 22:00~05:00)
*촬영비는 추후협의 하겠습니다! (학생작품이기에 많은 금액을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만남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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