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만드는 것이 장난입니까???
이런 식으로 안하느니 어쩌니 장난치는 식으로 올리지 말아주었으면 하네요
어느 배우분도 이런 장난식의 촬영 안할겁니다 ㅡㅡ
동국대학교 영화과 남녀 주연배우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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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맹이 |
| 2010년 11월 24일 18시 28분 48초 1375 4 | |
| 제작 | 동국대학교 |
| 작품 제목 | 친구할래요? |
| 감독 | 47기 김동연 |
| 극중배역 | 20대 대학생느낌의 여자와 남자 |
| 촬영기간 | 12월 4일 1회차 |
| 출연료 | . |
| 모집성별 | 남자, 여자 |
| 담당자 | 오명진 |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모집 마감일 | 2010-12-01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choilee
촬영 스케쥴 밀리지 않고 재밌는 분위기에서 찍겠다는 말을 좀 유머러스하게 쓴 걸로 보이는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것은 아닌가 싶네요. !
지원자에게 부담을 주지않으려는 글을 재미있게 쓴것을 너무 탓하는것은 아닐까요?
제가 볼때도 좀 아닌거 같네요
지원자에게 부담을 안주려는 것보다는 장난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럴거라면 '부담 안가지고 지원하셨으면 합니다' 이 말이면 충분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