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영화학과 졸업작품에서 배우를 구합니다.

 

부산에서 촬영하는 만큼, 부산 배우님들을 우대합니다.

 

연기 영상

&

프로필 사진 과, 꾸미지 않은 일상 사진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기영상 꼭 부탁드립니다!)

 

간단 시놉시스

마침내 장수에게 간이식을 하기로 한 성수는 모든 검사를 끝내고 수술날짜를 잡았다.

하지만 무직에 장가도 가지 못한 성수에게 가족들의 태도가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게된다.

불편한 진실 속에 장수는 자신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던진다. 

 

김성수 45 남

극 중 주인공,

체격이 크고 살집이 있어야합니다.

(다이어트를 한 후이기 때문에 조금 살집이 있는 정도)

극 중 역할이 무직에 미혼이라 깔끔한 이미지가 아니였으면 합니다.

어리석고 너무 순수해서 여러 방면으로 모르는 것이 단점으로  들어나는 캐릭터입니다.

 

김정수  52세 여

성수의 누나역할이며, 날카롭고 예민한

잔소리와 타박을 잘 하는 캐릭터입니다.

 

김장수  50세 남

극 중 아픈 역할이라 체격이 마르고 피부 톤이 전체적으로 노랗거나 어두우신 분이였으면합니다.

키는 상관 없습니다.

 

황금례  70대 여

세 사람의 엄마역할이며, 외소하고 작으신 체격이였으면 합니다.

 

 

 

건조한 가족영화입니다.

일반적인 가족영화의 모습은 아니지만, 가족이라는 것에 대한 비관적인 시선을 가지고 시작한 내용이라서

무겁고 현실적인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촬영 일자는 조율중이지만 10월 25~29일 안으로 3에서 4회차 진행될 것이며, 역에 따라 촬영 날짜가 달라집니다.

각자에 맞는 역할을 빨리 구해서 배우님들과 영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은 편하게 문자나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23680615

qusth0615@naver.com

 

연출 변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