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을 볼때마다 아역을하는 딸을둔엄마로써 속이상합니다
두시간촬영이라서 학생이라서돈이없어서 무보수라구요?
요즘학생들 자신한테쓰는돈은 아까워하지안고 잘도쓰시던데
자기작품에출연해주는 어린아역한테주는몇푼안되는돈은 아까운가요?
말이두시간이지 하루를꼬박투자해야하는거아닌가요?
연기경험한다생각하고 ㅡ이런말씀하지마세요 글올린학생도 담에자식키워보세요
어떤맘일지 ㅡ무보수 안하면그만이지 하시겠지만아역맘입장에서 한마디했어요 ㅡ
세종대학교 ws 작품 <하루>에서 아역 (여아)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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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vanzi | |
2010년 10월 26일 21시 23분 58초 1129 2 |
제작 |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ws 2 |
작품 제목 | 하루(가제) |
감독 | 김유진 |
극중배역 | 여자아이 |
촬영기간 | 11월 4일 또는 5일 중 1회차 |
출연료 | 학생영화라 제작비가 넉넉치않아요 ㅠ 2시간 정도 무보수로요 ^^ |
모집성별 | 여자 |
담당자 | 엄윤영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10-10-31 |
이런글을 볼때마다 아역을하는 딸을둔엄마로써 속이상합니다
두시간촬영이라서 학생이라서돈이없어서 무보수라구요?
요즘학생들 자신한테쓰는돈은 아까워하지안고 잘도쓰시던데
자기작품에출연해주는 어린아역한테주는몇푼안되는돈은 아까운가요?
말이두시간이지 하루를꼬박투자해야하는거아닌가요?
연기경험한다생각하고 ㅡ이런말씀하지마세요 글올린학생도 담에자식키워보세요
어떤맘일지 ㅡ무보수 안하면그만이지 하시겠지만아역맘입장에서 한마디했어요 ㅡ
정말! 핵교에서는 남의 시간을 빼앗는 뻔뻔한 것만 가르쳤나 보내요.
아니 이것은 가정에서도 그렇게 가르쳐서 그러한 남의 시간을 빼앗는 뻔뻔함을 당연시 하는 가치관으로 변질 된것이 아닐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는 바 입니다.
아이들은 특히 어른과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을 직시 하세요.
또한 술! 담배! 쳐먹을 돈이면?
충분이 아이들 출연료 주고도 남는 다는 것을
세상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시요.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