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건널목, 내려가는 차단기 뒤에 혜정은 꽃을 든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지나가는 기차와 함께 나타난 것은 어린 시절의 혜정과 친한 친구 민아.
재밌게 노는 두 사람이지만 몸이 약한 민아는 점점 지치기 시작한다. 그런 민아를 보며 걱정하기 시작하는 혜정.
민아는 걱정 하는 혜정을 보며 미소 짓는데..
**모집배역**
이혜정(12살 초등학생/여) 겁이 많고 잘 우는 성격. 걱정이 많다.
김민아(12살 초등학생/여) 몸이 약하며, 밝은 성격을 지녔고 자상하다.
(혜정과 민아는 키 140cm ~ 150cm 정도의 아담한 초등학교 5학년 ~ 중학교 여학생분들 지원 받습니다.)
이혜정(20대 초중반/여) 쓸쓸하며 그리워 한다.
**지원방법**
zpzpzp142@daum.net 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회차라고 기재되어 있지만 재촬영등의 이유로 1회차가 추가 될 수 있습니다! 페이는 1분당 2회차에 10만원입니다. (1회차분이 추가되더라도 추가 비용은 못 드릴 것 같습니다) 저희가 학교 지원없이 학생들이 사비를 모아 드리는 거라 많이 드릴 수 없다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점 이해해주시고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는 연기를 필요로 하는 장면이 있어서 오디션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희의 이러한 조건에 괜찮으신 분들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일정과 콘티, 시나리오는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촬영지 동두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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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