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초 영화제 출품작입니다. 

제목 : 어머니의 요리

로그라인 : 식구들의 요리가 아닌 자신을 위한 요리를 하는 희선. 

시놉시스 : 머리가 희긋희긋, 화장기 없는 희선은 자신을 위한 요리를 하기로 결심한다. 살아오면서 식구들의 뒷바라지로 자신을 돌볼새 없는 희선은 여지껏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본적이 없다. 오늘만큼은 자신을 옥죄던 것들을 재료삼아 자신만의 요리를 시작한다. 

촬영시간 : 3시간정도 예상입니다.

장소 : 요리 스튜디오로 확정중입니다만, 일요일전까지 조율중에 있습니다. 서울근처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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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보다는 나레이션의 편중이 더 많습니다.

극중 인물은 처음에는 화장기 없고 초췌한 얼굴에서 마지막에는 화려하게 꾸민 모습을 보여줄것입니다.

이미지 변화가 있는 인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메일로 포트폴리오를 보내주시면 자세히 검토 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연락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