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서대 임권택영화예술대학 4학년 졸업작품에 출연하실
"어머니"역의 여배우님을 모십니다.
촬영은 7월 28일 1회차입니다.
부산 하단쪽에서 촬영하고 1회차이고 부산이나 인근부분에 사시는 분이셨음 좋겠습니다.
시놉시스는
20대 후반의 정민은 취업을 준비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가만히 있어도 짜증이 나는 더운 여름날. 늘어나는 엄마의 잔소리들이 지겹기 만하다. 어느 날 면접을 본 후 동네 슈퍼 앞 평상에서 한 꼬마 아이를 만난다. 그 아이는 그림을 그려서 엄마를 찾는 아이이고 처음에는 재미삼아 아이에게 말을 걸었지만 둘은 가까워진다. 정민은 이런 아이의 모습을 통해서 엄마에 대한 자신의 마음과 모습을 되돌아보게 된다.
어머니와 딸의 감정의 변화를 보여주는 서민적인 내용입니다.
딸의 나이가 20대 후반의 설정이라 어머니께서는 40대 중후반의 분이셨음 좋겠습니다.
010 9269 6121
narihyuk@naver.com 로 사진과 거주지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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