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에서 독립영화감독이신
장건재감독님의 지휘아래서 10분짜리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하는 작품은 소아성애자인 길중이 경찰에 잡히면서
자신의 과거 성폭행당했던 사실을 회상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학생작품이라서 제작비가 넉넉치 않기 때문에
출연료를 많이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식비랑 차비는 드리겠습니다.
촬영장소는 서울역과 아현 근처에서 이루어지며
촬영일자는 7월 26일 27일 28일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아성애자인 길중이 성폭행당했던 어린시절을 촬영하기위한것이니
유약한 이미지의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지만 초등학생처럼 보이는 남자배우
셨으면 좋겠습니다. 키는 160cm이하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길중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영주역의 여자 아역이 필요합니다.
길중의 아역도 그렇고 영주역도 그렇고 직접적인 성폭행장면은 없습니다.
아래의 메일로 프로필사진을 첨부해서 보내드리면
저희가 보고 시나리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stella3835@nate.com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