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주대학교 영화학과 단편영화 < 땡순이가 배 아픈 날 > 연출 김봄비입니다.
청주대학교 영화학과 단편영화 < 땡순이가 배 아픈 날>에 함께하실 여자 주조연 배우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기획의도]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시절. 잊고 살았던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
[시놉시스]
친구들에게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고 놀림을 받는 9살 김하나(여자).
이번에 여행을 가지않으면 아빠 없는 아이라 놀림을 받을까 걱정된다.
하나는 돼지 저금통인 땡순이만 있으면 해외를 갈 수 있다고 생각해 엄마에게 조른다.
하나의 엄마는 형편에 맞지 않는 것을 알지만 결국 하나네집은 해외여행을 가기로 결심한다.
[ 장르 ]
드라마
[ 러닝타임 ]
20분 내외
[촬영일자]
12월 7, 8, 9, 10일 / 총 4일
*변경될 수 있음.
[ 모집역할 ]
[주조연]
은희(40대 중후반) 하나의 엄마
초등학생 하나와 대학생 하윤의 엄마
남편과 사별하고 초등학생 하나와 대학생 하윤을 홀로 키운다.
닭갈비 집에서 일하며 항상 무엇을 생각할 때 돈부터 걱정한다.
아이들에게 누구보다 해주고 싶은 것이 많은 엄마.
배우 캐스팅과 프리 프로덕션 진행 중이며,
메일(kbb960429@naver.com)로 프로필과 꼭 <연기영상>도 함께 보내주시면 검토 후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지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연락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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