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윤슬 입니다.
엄마의 사랑을 그린 작품 <한겨울>에 주연 엄마역 배우님을 모십니다.
캐릭터 전사
과거 고등학생 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로 퇴학당한 딸 상아.
남편과 이혼해 딸을 혼자 키우는 성조는 그 이후부터 최악의 시간을 맞이한다.
상아가 방에만 틀어박힌지 2년. 그 시간동안 검정고시를 거쳐 대입에도 성공한다.
최악의 시간이 과거가 되고 성조는 점점 행복을 꿈꾸기 시작한다.
시놉시스
상아의 대입성공, 그것을 기점으로 행복해지려는 순간 2년전 피해자가 재고소를 하게된다.
대학도 무산, 소년원에 들어갈 위기에 처한 상아.
성조는 법원 판정이 있기 전까진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며 일상을 이어간다.
상아는 그런 엄마의 태평한 모습이 불편하고 죄스럽게 느껴진다.
이후 법원 판결문이 도착하고 상아는 소년원 송치 판정을 받는다.
상아가 떠나기 하루 전, 성조는 피해자 엄마를 찾아간다.
성조
55세 여자, 상아의 엄마.
딸만을 위해 살고있는 여자. 자신도 모르게 엄마가 되버린 성조의 미래와 행복은 상아 뿐이다.
외형적 특징 : 평범. 마르지 않은 체형과 작지않은 키. 전체적으로 큰 체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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