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섯번째집 조감독 전상훈 입니다.
이번 필림호에서 중장편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극중 배역을 주위 사람들과 협력회사 배우들로만 가려고 했지만.
이번 영화는 이미지 위주로 뽑을 생각이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캐릭터
-주연-
민성 : 20대초중반/백수
희진을 보호해주려는 남자.
( 175 이상의 키에 누가봐도 잘생긴 사람을 찾습니다. / 대사는 거의 없으며 표정위주입니다.)
희진 : 20대초중반/ 대학교 퀸카.
어떠한 실수로 인하여 누군가에게 위협을 받는다.
(공포스러운 연기가 되는 분을 찾습니다. / 역시 대사는 거의 없으며 청순한미인을 찾습니다.)
우민 : 20대후반~30대초반 / 조폭
희진의 옆집사는 남자. 얼마전부터 옆집을 지켜보는 사람이 눈에 거슬린다.
(정말 강한 인상과 카리스마가 있는 느낌을 원합니다. / 연기를 어느정도 잘하는 분만 지원 바랍니다.)
우민 : 20대중후반 / 양아치
희진을 괴롭히는 역 / 희집 옆집남자 '우민'과 이름이 같다. 양아치지만 두뇌는 비상하다.
(까불까불한 인상과 비열한느낌 의 이미지 / 말주변이 좋은사람을 찾습니다.)
-조연-
지수 : 20대초반 / 호스테스
강남의 잘나가는 텐프로 / 민성을 유혹하려한다.
(직업은 호스테스이지만 부티가 나게 생긴 이미지를 원해요. )
미정 : 20대초중반 / 희진의 친구
대학생이며 희진의 친한친구이지만 희진에게 묘한 질투를 느낀다.
(조울증 연기에 자신있는사람 원해요)
장훈 : 20대후반~30대후반 / 조폭 우민의 부하
우민의 직속부하이며, 끝까지 우민을 믿으며따르며 나중엔 복수를 준비한다.
(극중 결말의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연기 경력이 있는 분을 원합니다.)
혁철 : 30대초반 / 경찰
강력계 형사이며, 조폭우민을 어떠한 방법으로도 빵에 넣으려한다.
우민과 희진의 사건에대한 진실을 알게 되지만 끝내 자존심을 지키지 못한다.
내용 : 희진의 실수로인해 작은 사건이 일어난다.
그것을 바라보는 조폭우민과 보호하려는 민성 그리고 그 작은 사건을 점점 키워나가는 양아치우민
이렇게 4명이 서로 얽혀매이는 내용입니다.
영화의 완성도에 따라 출품할 예정이며, 4회차 촬영입니다. 서울에서6회촬영 부산해운대에서 5회촬영 진행될
예정이며, 출연료는 없습니다. 하지만 차비,식비,숙박료는 확실하게 제공해드립니다.
그리고 영화완성도가 높을시에 최대한 챙겨드리겠습니다.
중장편 영화로 40분정도의 시간이 나올것 같으며 6월20일까지 지원을 받고 저희 영화와 이미지가 맞는 분은
7월1일 이내에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지원자 문의전화가 많은 관계로 이메일 접수만 받습니다.
haha202020@hanmail.net
프로필 보내주실때 제목에 캐릭터 이름을 넣으서 보내주세요.
"예) 민성 역 지원합니다"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