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모집 :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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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잠시만 쉬어갈까? 에서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chldbfl9266
2010년 06월 01일 03시 08분 47초 1571
제작 안 형정 
작품 제목 잠시만 쉬어갈까? 
감독 안 현정 
극중배역 4명의 14살 여성과 40대 남성 
촬영기간 7월 17~19일 3회차 
출연료 피디님과 상의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조연출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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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마감일 2010-06-06 

홍익대학교 단편영화. <잠시만 쉬어갈까?> 에서 여배우님과 남배우님을 모집합니다.

 

정유민

여 24살/ 주인공

내성적이지만 친구도 많고 밝다. 정도 많고 걱정도 많다.

현실에 두려움이 많고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도 자아 형성이 덜 되었다고 생각하고 더욱 불안 해 한다.

갑작스럽게 닥쳐오는 현실을 피하려 하고 오히려 담담해진다.

하지만 그 감정들이 쌓이고 쌓여 더 힘들어하는 인물.

소녀같은 이미지.

이목구비가 뚜렷하지 않고 강해보이지 않는 인상.

다소 애매하고 느린 말투와 행동.

유나윤

여 24살/ 유민의 중학교 동창.

자신이 다니던 중학교로 교생실습을 앞둔 예비 졸업생.

외동딸로 언제나 모범생이었다.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성정체성이 흔들리는 사랑을 경험하고 있다.

꾸미지 않은 수수한 스타일. 하지만 깔끔하고 단정하다.

김수나

여 24살/ 유민의 오랜 친구.

임신 사실을 알고 난 후 낙태를 하고 침대에 누워

유민이와 전화통화를 한다.

작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엉뚱하고 4차원적이다.

주영모

여 24살/ 유민의 동네 친구

24년 동안 제대로된 연애를 해보지 못했으며,

운명적인 사람을 기다린다. 항상 미래를 꿈꾸고 준비한다.

마르고 키도 크고 시원시원한 스타일. 매력적인 얼굴.

털털하고 활동적이다.

타로 아저씨

남 40대 초반/

길거리의 작은 천막 안에서 타로 점을 보는 아저씨.

장사가 잘 안된다.

삶에 대해 해탈한 듯 한 말투와 행동.

모든 일이 대수롭지 않는 비관론자이다.

덥수룩하고 부스스한 스타일.

무표정 할 때는 무서워 보이지만 웃으면 좋은 인상의 얼굴.

 

 

오디션은 6월6일 2시부터 진행됩니다.

프로필과 원하시는 배역을 정해서 메일로 보내주세요, 시나리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나리오중 정하신 배역의 대사 리딩을 오디션때 보여주시면 됩니다.

문의사항은 010 2801 9266

chldbfl9266@hanmail.net 조연출 최유리 에게 연락주세요.

빠른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chldbfl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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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03일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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