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가 죽음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게되고,  호기심을 풀기 위해 여러가지 행동들을 하다가

할머니의 죽음을 겪게되고 그것의 허무함을 느끼게 되는 내용입니다.

초등학생 아이:  1학년에서 4학년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대사도 많지않고 주로 행동이 위주라서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할머니: 나이가 많으셨으면 좋겟습니다. 그냥 방에서 누워계시기만 하면 됩니다.

화면은 우중충하지 않고 밝게 찍을 예정입니다.

촬영은 최대 2회차안에 끝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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