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권택영화예술대학 2학년 입니다.

배우2분 구합니다.

부산인근지역 거주자이면 좋겠습니다.

총9씬 입니다.

현수(작가)- 4차원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 되도록이면 순진, 어리버리 해보이는 사람, 광적인 연기가 필요합니다.

예상나이: 25~30나이 정도로 보이면 됩니다.(9씬)

민철(출판사 직원)-현수를 사기치는 역할로 비열해보이는 연기가 필요합니다.

예상나이: 30대중반으로 보이면 됩니다.(3씬)

시나리오 의도:  자신의 일에 몰두하다보면 시간의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데 그것을 시간을 훔쳐가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설정을 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고치지 못하고 계속 반복된 삶을 사는 것을 비판하고 싶었다.

시놉시스와 시나리오는 요청시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위의 연락이 되지 않을시 010-6537-6333(연출/이하얀)으로 연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