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녀하세요 호서대학교 영화과 <엄마가 오는날> 제작 김선영입니다.
호서대학교 4학년 졸업작품 촬영에 함께할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기획의도-
홀로 고립된 아이가 겪게 될 외로움과 고립감, 그리고 가족의 부재로 인해 겪게 되는 끔찍하지만 차라리 한편의 동화라고 치부하고 싶은 현실, 끔직한 곳에서도 아이는 성장하고 자란다.
-캐릭터-
김영호(7살)
키도 작고 고추도 작지만 어린아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청스럽고 능글맞은 꼬마녀석.
엄마의 가슴을 마음 편하게 만져보고 싶지만 요즘 들어 무서워진 엄마 곁에 다가가는 것도 긴장 된다.
언젠가 엄마의 가슴을 맘껏 만질 수 있을 날이 올텐데..엄마는 아예 아빠를 잡으러 떠나겠다고 한다.
자기가 오줌싸개만 아니었더라도 엄마가 떠나지 않았을 텐데..
신체적 특징
키 : 또래에 비해 작은체구.
몸무게 : 마른체구이며 키가 작기 때문에 호리호리하다는 인상보다는 왜소하다는 말이 더 어울림.
따라서 손과 발도 아주 작다. 머리 스타일은 차분하게 내려온 생머리가 더 어울릴듯함.
쌍커풀이 없는 인상.
촬영기간은 2010년 6월21일-2010년 6월 25일 (총5회차) 촬영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연락주시면 상냥히 대답해드리겠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주저마시고 핸드폰 : 010-2301-5214 로 연락주시고
메일 tlslovegud@nate.com 로 프로필과함께 메일보내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