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울예술대학교 2학년 1학기 기말작품 [십시일반(十匙一飯)]

시놉시스 - 아침, 통학버스에서 여학생을 성희롱하는 상필.

                   하지만, 여학생을 도와주는 이는 단 한 명도 없다.

주연 : 남자 40대

단역 : 아줌마 40대~50대 배우 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울예술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2학년 1학기 기말작품 배우를 구하고있습니다.

구하는 배우는 남자 한명 여자한명입니다.

주연배우

남자, 40대 중 후반.

뻔뻔하고 능글맞은 성격.

매일 아침 통학버스에 타서

여학생들을 성희롱 하는 것을 즐긴다.

" 너무 마르신 분은 아니였음 좋겠구요, 고함치고 소리치는 것과, 능글맞은 연기가 필요합니다. "

" 주연배우님은, 한번정도의 미팅을 할 예정이니, 이를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역배우

아줌마,  40대중반. 50대.

표정연기 바스트 샷 하나만 잡을 생각이구요,

그냥 계속 앉아 계시면 되니, 연기적 어려움은 없으실 듯합니다.

촬영은 5월 29일~30일 둘 중 하루. 거의 1회차 확정입니다.

새벽 일찍부터 시작해서, 해지기 전까지 찍을 예정으로 촬영시간도

길지 않습니다.

페이는 주연배우님은 상의를 해봤으면 좋겠구요,

단역 배우님은 학생이다보니, 제작비 여건때문에 ㅠㅠ

차비와 식사제공은 해드리고, 도와주시는 개념으로 와주셨음 좋겠습니다!

짧은 단편이지만, 좋은 인연 쌓아서, 계속해서 여러작품 함께 하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메일로 (한글파일) - 프로필 사진 외의 사진 3장. 프로필과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fishnobook@naver.com  로 보내주시구요~

제 연락처는 [PD : 이승훈   010-2093-851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