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서대영화방송학과 워크샵 <편지>을 제작합니다.

<시놉시스>

4년전 씌워 아무자신이 저지른 죄를 감쪽같이 숨기고 다른 제 삼자에게 뒤 짚어 씌워 죄도 없는 이를 감옥살이를 하게 만든다.

그 일을 반성하고 고통스러워 하지만 결국 사실을 아무에게도 털어 놓지 못한 채 그에게 용서를 구하는 편지를 쓰며 죄책감을 조금씩

덜어내는 듯 보이지만 결국엔 항상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편지를 숨긴다...

주성 : 20대 중반의 남성, 미술가입니다.

          20대 중반의 남성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지연 : 20대 여성, 미대를 졸업 후 평범한 직작에 다니는 여성 입니다.

           20대의 여성이였으면 좋겠습니다.

higi87@hanmail.net  으로 메일 보내주시고 문자한통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