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장유진입니다.
부화의 남녀 커플 8명중 여자분 한 분이 캐스팅 되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직업은 앵커 이고 유부남과 바람을 피는 용의주도 함이 있는 역할 입니다.
머리는 짧은 단발머리에 지적으로 보이지만, 약간은 신경질 적이고, 유부남과 바람을 필 정도의 이중성이 있는
이미지 였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그러한 외모를 가지고 있고, 이 역할을 소화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분
망설임없이 지원해 주세요.
yoooujin@hanmail.net
010-3130-2483
프로필을 보고 따로 연락을 취해 시나리오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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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