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아방송예술대학 졸업작품 단편영화 ' 하루 '팀 입니다.

저희가 배우를 모집하려고 합니다.

촬영은 5월 중순쯤 할 예정입니다.

주인공인 은정은 하루에 같은 반 친구와 엄마의 두 죽음을 겪게된다.

이 두 죽음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통해 타인의 죽음이 자신에게는 얼마나 가볍게 느껴지는지 살펴보고

그 죽음이 자신에게 돌아왔을 때  얼마나 크게 느껴지는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지숙(여)

40대 중반

전직 교사

단기 기억상실증을 앓고있다.

딸과 단둘이서 살고 있으며, 차분한 성격

은정(여)

여고생

문근영과 비슷한 이미지, 깨끗하고 환한 이미지

활발한 성격이며, 자주 덜렁거린다.

마른체격이다.

경미(여)

여고생

은정의 친구

매우 활발하며 애교가 많은 성격

김효연선생님(여)

은정의 선생님이며, 지숙과도 친분이 있다.

국어선생님

배려깊고 얌전한 성격이다.

남수(남)

남고생

은정을 좋아하는 중학교 동창으로 택배 배달 알바를 한다.

수줍은 성격.

많은 지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