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원 전문사 초급 워크샵 단편작품입니다..
여주인공이 술에 취한후 택시를 타고 겪게 되는 일에 대한 코믹소동극입니다.
등장인물
미숙: 20대 중반 ~ 30대 초반여자.
우식: 30대 초반 ~ 40대 초반 남자.
주영과 철규: 20대 초반의 불량배
시놉시스
오늘따라 술을 과하게 마신 미숙은 새벽녘 집에 가기위해 택시를 탄다. 그런데 미숙의 눈엔 승차를 거부하는 택시기사 우식이 왜 이리도 귀엽게 보이는 걸까? 그래서 미숙은 그런 우식을 술김에 유혹하다 잠이 든다. 첨엔 당황하던 우식도 미숙의 섹시함에 혹하고 넘어간다. 얼마 후 아침햇살에 잠이 깬 미숙은 택시가 자신의 집이 아닌 인적 없는 들판에 와 있는 걸 발견하게 되는데...
나이대가 좀 광범위한건 남,녀배우의 앙상블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좀 더 열어두고 생각하고 있어서입니다.
현재로선 여자주인공의 경우 글래머러스한 이미지를 생각하고 있으며 남자주인공은 진지하면서도 코믹스러운 이미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주연배우의 경우 극의 특성상 몸싸움 수준의 액션장면이 있으니 이 점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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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준 성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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