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디어웹진 fashot의 이도윤입니다.^^
이번에 스타트업 장려의 목표로, 스타트업에 관련하여 겪는 문제점에 관해 다룬 웹드라마를 제작하려 합니다.
장르는 코미디+페이크 다큐 형식입니다. ( 엠넷의 음악의 신 같은 톤앤매너)
짧은 3~5분짜리 웹드라마이고 총 5회 분량을 이틀간 촬영합니다.
현재 시나리오와 일촬표는 다 나와있는 상황이고 로케이션은 한곳만 협의 중인 상태에서 다 구해진 상황입니다.
제작이 되면 다양한 SNS채널에 배포가 될 예정입니다.
1회차 11월10일 12:00~23:00
2회차 11월11일 09:00~17:00
촬영 들어가기 전 한번 날을 조율하여 대본리딩을 가질 예정입니다.
<장르>
웹드라마 + 페이크 인터뷰
<주제>
어렵게만 생각했던 창업, 알고보면 '나'도 할 수 있다!
<로그라인>
사고뭉치 한량백수 '김사장'이 진짜 사장이 되어가는 좌충우돌 청춘드라마
<기획의도>
자칫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창업에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스타트업에 큰 관심은 있지만 전문지식이 부족한, 거디다 약간 다분히 부족한(?) 주인공들의 창업스토리를 통해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며 창업시 겪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
<캐스팅>
김사장(29,마음만은 대기업CEO) 오직 대기업 사장이라는 야망을 가지고 창업에 대한 야망만 품고 있는(?) 지잡대 백수 장기 휴학생 진짜 이름이 사장. 무릇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크게 놀아야한다며 하루를 정말 놀기만 하는 사장이지만, 자신의 운명을 알지 못 한다. 자기가 창업의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 170중반 이상의 강한 인상보다는 어떤 변화를 줘도 어울릴 수 있는 수수한 이미지의 남자배우분을 찾습니다.
-1회차, 2회차 모두
김지애(29,기자) 사장의 오래 된 친구. 유일하게 사장이 고민을 상담하는 친구이기도 하다. 그의 바보같은 행동을 매번 놀리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누구보다 걱정하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여성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 160초중반, 털털한 이미지지만 알고 보면 안경에 의해 가려져 있는 미모. 안경을 안 쓸 수도 있습니다.
-1회차 10일 19:30~23:00
강동언(27,개발) 사장이의 첫 번째 스타트업 동료. 보기에는 둔하고 멍청해 보이지만 먹을 것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민첩하고 스마트한 그. 월급은 쥐꼬리지만 식대로 모신 귀한 인재.
-20대중반 키무관, 몸무게가 좀 나가며 동글동글한 인상, 먹방 연기가 좀 있습니다.
-2회차 11일 10:00~17:00
인지수(24, 마케팅담당) 사장이의 두 번째 스타트업 동료이자 자칭 팔로워 10만의 인스타 베이글녀. 하지만 현실은 셀카 황제 뽀샵 황제. 완벽한 셀카 각도와 환상의 마우스 터치로 사장이의 사업 sns를 담당하고 있다. 물론 sns에는 업로드 되는 사진들은 지수의 셀카가 센터에... 제품사진은 옆에 아주 조금 나오게 거들뿐...
-20대초반 키 160중반에서후반, 날씬하고 이목구비 뚜렷한 인상, 셀카 잘 찍음
-2회차 11일 10:00~17:00
하영(26,커피숍매니져) 손님도 없는 작고 아담한 카페를 운영 중이지만 그 아담함을 매번 채워주는 사장과 동료들. 물론 그들은 항상 무한리필을 한다. 매번 오픈과 동시에 사장을 저주하는 그녀.
-20대후반에서 30대초, 키160초반에서중반, 여리여리하고 수수한 이미지, 반전매력
-2회차 11일 09:00~14:00
노경영(48,고문) 사장의 스타트업을 초기에 도맡아 도와준다고 하는 중년의 신사. 그의 케어 덕분에 회사는 초기부터 정말 고문당한다...
-40대초중반
-2회차 11일 14: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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