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작품입니다~
2월 22~25일 미아삼거리 근처에서
학생작품을 촬영하려고 합니다~
서울시립 청소년 미디어 센터 영화동아리 Agro 에서
이영림연출작 [티백]이라는 영화를 제작하려 합니다~
시놉시스
학교에 다니는 것도 귀찮고, 특별한 특징도 없는 윤희, 자신에 대해서 생각도 잘 못하는 평범한 아이다.
어느 날 자신이 반에서 존재감이 없다는 사실을 알자 기분이 점점 상하기 시작하고 . 덩달아
별로 친하지도 않던 영림이라는 아이는 자신의 근처에서 자신을 더 낮게 비춰주기만 한다.
짜증이 극도로 달한 윤희는 누구도 예상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한다.
배우 모집
윤희- 반에서 한명씩 있는 조용한 아이, 나름대로 도도하고 완벽한 척 하지만 알아주는 이 없음. 자신 스스로 아웃사이더라고 생각하는 엉뚱한 아이.
영림- 반에서 한명씩 있는 목소리 크고 잘난척 잘 하는 아이, 남의 반에도 잘 왔다갔다 한다. 학생들이 아니라 오히려 선생님들에게 이쁨받는 당찬 아이.
윤희는 좀 소심해 보이는 귀여운 아이였음 좋겠고요~
영림은 당차 보이는 발랄한 아이였음 좋겠습니다~
26일까지 마감할꺼고요
오디션은 27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메일:dkemf0070@hanmail.net
연출 이영림
010-2678-8054
조연출 김병진
010-3996-7412
입니다.
연락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기 하고 싶어하는 학생들. 많은 메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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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