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청년 영화영상제작팀
무비큐브에서
"Movie Cube"에서 올 여름 박선영 님 극본의
단편 Project "엄마가 살아있다."
제작이 들어갑니다.
...
우리들의 추억을 앨범이나 머리 속에
기억되는 시절은 이미 잊혀져갔고
SNS로만 추억을 간직하려는 현대인의 모습을
한 가정의 시점으로 비추어 보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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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배우는 중년 남녀, 선배님들과
유아 남,녀 배우님입니다.
하영 모 : 53
-> 오래 치료를 받은 탓에 야위었다. 눈빛이 따뜻한 사람. 언제나 밝은 모습을 보이려 애쓴다.
(이미지 : 배우 윤복인 선배님)
하영 부 : 56
-> 과묵하고 표정의 변화가 거의 없다. 그래도 묵묵히 잘 챙겨준다. 아내를 잃고 가끔 위통에 시달리지만 점점 극복해가고 있다.
(이미지 : 배우 김갑수 선배님)
어린 하영 : 12살
-> 똘똘하고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듯한 여자 아이. 야무지고 똑똑해서 어른들이 항상 기특해 한다.
어린 준 : 6살
-> 장난끼 많은 천진난만한 남자 아이. 친구들과 뛰어 노는 걸 좋아한다.
페이는 제 개인사비를 통해 드리는거라..
식사는 별도로 챙겨드리고
배역별 회차당 3만 5천원 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죄송한마음이 매우 큽니다.
크라우딩펀딩을 통해 투자가 확보되면 조금이라도 성의를 더 얹어 챙겨드리겠습니다.
접수는 PPT자료로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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