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글의 내용이 좀...
이런 곳에 프로필 보내는 배우분들이 아직 있겠죠?
공고를 낸 사람이 누군지... 조감독인지, 피딘지, 캐스팅 디렉터인지도 안 밝히시고...
1.감독과 제작사 상호명 다 아는곳... 다 아는 곳 누구고 어딘지 참~ 궁금하네요
2.보조출연 의상 입고 찍어서 보내면 아신다는데... 보조출연 의상을 입은 사진을 보내면 안되나요?
3.유선상 문의는 불가하다... 그러면서 배우들 프로필을 받기를 원합니까?
저도 스탶으로 상업영화 여러편에 참여했지만 이런식으로 배우 오디션을 진행한적 없고 본적도 없습니다.
사기인지 아닌지 , 선의의 행동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파일은 아예 검토를 안한다. 사기같으면 보내지 말라...등
공고글 치고는 참 ... 도전적이네요.
대통령도 욕얻어 먹는 세상입니다. 수평적 입장에서 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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