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5음계 (가제) 주연 여배우 2분, 조연 남자배우 1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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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감독 | |
2016년 02월 12일 05시 13분 06초 5699 18 |
제작 | 박도현 감독 |
작품 제목 | 5음계 (가제) |
감독 | 박도현 감독 |
극중배역 | 20대 중반 여성 2분, 30대 중반 남성 1분 (내용참조 부탁드립니다) |
촬영기간 | 4월 초순 부터 2주간 주말만 배역별 회차 다름 (2, 3 회차) |
출연료 | 협의 (회차당 10~15) |
모집인원 | 3 |
모집성별 | 남자, 여자 |
담당자 | 박도현 감독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16-02-29 |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메일 용량이 꽉찼다고 나오네요...
shinchi
확인해 보았는데, 18시 16분 이후에도 메일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제 메일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메일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재도 좋고 현장 분위기도 좋을것 같네요. 마감시간이 지나서 프로필 접수는 못하지만 좋은 작품 나오길 기대합니다.
자경단
관심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댓글 잘 안 쓰는데...ㅎㅎ 정말 이런 연출하시는 분들이 필름메이커스에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꼭 같이 참여하지 못해도 일일이 같이 하지 못한 분들에게 메일도 보내주시고해서 그래도
이런 분들 때문에 배우로써 대우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좋았습니다!
전문적인 영화인들도 배우 대우 안 해주는 분들도 있는데...ㅜㅜ
암튼 앞으로 좋은 영화 만들길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이번에 꼭 같이 참여하지 못해도 일일이 같이 하지 못한 분들에게 메일도 보내주시고해서 그래도
이런 분들 때문에 배우로써 대우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좋았습니다!
전문적인 영화인들도 배우 대우 안 해주는 분들도 있는데...ㅜㅜ
암튼 앞으로 좋은 영화 만들길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세요^^
cool738
감사합니다.
함께 하지 못할것 같다는 고지 메일을 받으셨다면 아마 아주 성의 있는 지원을 해 주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지인을통해 이곳을 처음알고 처음 이곳에 글을올리고 배우 여러분들의 지원을 받아본 입장인지라..
또, 영화계통에서는 완전한 초짜 인지라.. 이계통 먼저 발걸음하신 선배님들에 대한 예우라 생각하며 프로필, 영상 하나하나
열심히 보며 함께 하지 못하시게 된분들께 최대한 정중하게 연락을 드리려 노력했는데요,
사실 저희로써도 프로필 받으면서 많은걸 알게 되고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어떤분은 짧은 영화 줄거리만 보고도 인물 분석을 하시고 그에 맞는 현재 사진을 덧붙이고 휴대폰으로 간단히 영상을 다시 찍어주시고,
어떤분은 프로필만 딸랑 던져놓으시고 메일엔 아무 내용이 없더군요.
또 어떤분은 메일 첫 내용부터 "하시게 되면 ㅇ 회차 에 ㅇㅇ 만원에 할께요" 라고만 하고 요청드린 자료를 안보내주신 분도 계시고..
여배우분들 하고자 하는 역할도 적지 않고 지원 하시는분들.. 등장인물 이름 "찬호", "지연" 등등 제 자식같은 캐릭터 이름 바꿔 보내주신분..
영화판은 처음이다보니, 캐릭터에 맞는 배우를 프로필 + 사진 + 영상 만 보고 결정하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오디션에 참여하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배우님은 물론이거니와 저희도 시간낭비 돈낭비 이니까요.
저도 처음의 취지와는 다르게 다소 무성의 하다 싶은메일은 크게 보지도 않았고 답 메일도 보내지 않았습니다.
글을 보시자마자 와!!! 하고 준비된 프로필 과 다른 영화에 지원하던 메일 그대로 긁어서 보내주신다면,
저희처럼 실력이 미천하여 결정을 쉽게 내릴수 있는 사람들 입장에선 "아 이사람은 "ㅇㅇ" 캐릭터 가 아닌 "연기" 가 먼저인사람이구나"
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습니다.
흠..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이제 "수정" 분만 남았고 그마저도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원래 이런건가 싶어 그냥 넘어가려다가 cool738님 댓글에 힘입어 몇자 적습니다.
성원, 감사합니다.
함께 하지 못할것 같다는 고지 메일을 받으셨다면 아마 아주 성의 있는 지원을 해 주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지인을통해 이곳을 처음알고 처음 이곳에 글을올리고 배우 여러분들의 지원을 받아본 입장인지라..
또, 영화계통에서는 완전한 초짜 인지라.. 이계통 먼저 발걸음하신 선배님들에 대한 예우라 생각하며 프로필, 영상 하나하나
열심히 보며 함께 하지 못하시게 된분들께 최대한 정중하게 연락을 드리려 노력했는데요,
사실 저희로써도 프로필 받으면서 많은걸 알게 되고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어떤분은 짧은 영화 줄거리만 보고도 인물 분석을 하시고 그에 맞는 현재 사진을 덧붙이고 휴대폰으로 간단히 영상을 다시 찍어주시고,
어떤분은 프로필만 딸랑 던져놓으시고 메일엔 아무 내용이 없더군요.
또 어떤분은 메일 첫 내용부터 "하시게 되면 ㅇ 회차 에 ㅇㅇ 만원에 할께요" 라고만 하고 요청드린 자료를 안보내주신 분도 계시고..
여배우분들 하고자 하는 역할도 적지 않고 지원 하시는분들.. 등장인물 이름 "찬호", "지연" 등등 제 자식같은 캐릭터 이름 바꿔 보내주신분..
영화판은 처음이다보니, 캐릭터에 맞는 배우를 프로필 + 사진 + 영상 만 보고 결정하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오디션에 참여하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배우님은 물론이거니와 저희도 시간낭비 돈낭비 이니까요.
저도 처음의 취지와는 다르게 다소 무성의 하다 싶은메일은 크게 보지도 않았고 답 메일도 보내지 않았습니다.
글을 보시자마자 와!!! 하고 준비된 프로필 과 다른 영화에 지원하던 메일 그대로 긁어서 보내주신다면,
저희처럼 실력이 미천하여 결정을 쉽게 내릴수 있는 사람들 입장에선 "아 이사람은 "ㅇㅇ" 캐릭터 가 아닌 "연기" 가 먼저인사람이구나"
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습니다.
흠..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이제 "수정" 분만 남았고 그마저도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원래 이런건가 싶어 그냥 넘어가려다가 cool738님 댓글에 힘입어 몇자 적습니다.
성원, 감사합니다.
박감독
그때그때 상황마다 다른것 같아요
어떤경우는
지원자가 많다고 오히려 PPT파일만 보내는걸 원하며
다른 자기를 어필할수있는 여러가지 영상이나 지원동기 등등 이런건 접수 안받고 선호하지않는 경우도 있고해서
배우입장에서는 망설이게 되는경우가 많답니다
자료를 많이 보내야할지 그게 오히려 해가 되는건 아닐지 등등 말이에요
어떤경우는
지원자가 많다고 오히려 PPT파일만 보내는걸 원하며
다른 자기를 어필할수있는 여러가지 영상이나 지원동기 등등 이런건 접수 안받고 선호하지않는 경우도 있고해서
배우입장에서는 망설이게 되는경우가 많답니다
자료를 많이 보내야할지 그게 오히려 해가 되는건 아닐지 등등 말이에요
체스킹
글세요..
"자유로운 양식으로 프로필 + 사진 + 간단동영상 보내주시구요"
라고 본문에 썼다면 망설일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자유로운 양식으로 프로필 + 사진 + 간단동영상 보내주시구요"
라고 본문에 썼다면 망설일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박감독
근데 본문엔 그리적혀있지만 여기에서 원하는건 보니 작품분석에 휴대폰으로 다시찍어오는 정성을 좋은예로 예시를 들어서요
이렇게 적극적인 프로필을 선호하는방식으로 모집하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어요
상업영화가 아니여서 그런가
상업영화는 대체로 지원자가 많아서
메일제목에 이름 나이 성별만 적고
프로필 PPT외에는 접수안받는다 하는 캐스팅디렉터 모집글들도 많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PPT파일만 보냈다고 덧글말씀대로
많은실망을 하는거야 뭐 본인기분이니 어쩔수없지만
그렇다고 그배우를 성의없는걸로 쉽게 단정지어버리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인 프로필을 선호하는방식으로 모집하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어요
상업영화가 아니여서 그런가
상업영화는 대체로 지원자가 많아서
메일제목에 이름 나이 성별만 적고
프로필 PPT외에는 접수안받는다 하는 캐스팅디렉터 모집글들도 많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PPT파일만 보냈다고 덧글말씀대로
많은실망을 하는거야 뭐 본인기분이니 어쩔수없지만
그렇다고 그배우를 성의없는걸로 쉽게 단정지어버리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체스킹
무슨말씀을 하시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휴대폰으로 다시 찍어주신분들 도 계시다고 쓴거지, 저는 게시판에 "간단 동영상" 이라고 적었지만 휴대폰으로 다시 찍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솔직히 그분들이 더 성의있고 더 눈길이 가는건 사람이니 어쩔수 없는 일이고,
제 글 어디에도 상업영화다 라는 이야기는 없고 심지어 게시판도 단편영화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프로필 ppt 이외에는 접수안받는다 라고 한적도 없는데 대체 왜이러실까요?
ppt 만 보내서 성의없다는게 아니라, 요청한 자료를 다 보내지 않는 분들이 많아 성의 없다 느껴진다구요.
뿐만아니라 마감되었다는데 밑도끝도 없이 지원하시는분들, 무슨 배역을 지원하는지도 모르고 지원하시는분들 이 성의가 없이
느껴진다구요. 분명 글을 끝까지 읽지 않으셨거나, 대충 읽으셨거나 하셨을거라 느껴진다구요.
제가 꼭 상업영화 하시는 감독님들처럼 그래야할 필요는 없는거 아닌가요?
휴대폰으로 다시 찍어주신분들 도 계시다고 쓴거지, 저는 게시판에 "간단 동영상" 이라고 적었지만 휴대폰으로 다시 찍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솔직히 그분들이 더 성의있고 더 눈길이 가는건 사람이니 어쩔수 없는 일이고,
제 글 어디에도 상업영화다 라는 이야기는 없고 심지어 게시판도 단편영화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프로필 ppt 이외에는 접수안받는다 라고 한적도 없는데 대체 왜이러실까요?
ppt 만 보내서 성의없다는게 아니라, 요청한 자료를 다 보내지 않는 분들이 많아 성의 없다 느껴진다구요.
뿐만아니라 마감되었다는데 밑도끝도 없이 지원하시는분들, 무슨 배역을 지원하는지도 모르고 지원하시는분들 이 성의가 없이
느껴진다구요. 분명 글을 끝까지 읽지 않으셨거나, 대충 읽으셨거나 하셨을거라 느껴진다구요.
제가 꼭 상업영화 하시는 감독님들처럼 그래야할 필요는 없는거 아닌가요?
박감독
말잘하셨네요 덧글말대로
생초보감독이 프로필외에도 원하는
자료 많을수있지만
자료 간단히보냈다고 연기경력오래된 배우들에게 이해가안된다는식으로
말할수있나요? 속으로 그리생각하던가
프로필만 보낸배우들 모두 바보만들어버린거잖아요
생초보감독이 프로필외에도 원하는
자료 많을수있지만
자료 간단히보냈다고 연기경력오래된 배우들에게 이해가안된다는식으로
말할수있나요? 속으로 그리생각하던가
프로필만 보낸배우들 모두 바보만들어버린거잖아요
저도 그냥 프로필ppt만 보냈어요
답장못받은1인이구요
답장못받았다고 물고넘어지지않아요
그러려니하는데
님은 처음감독한다면서
프로필 성의보고
탈락했단 메일조차도
골라서한다는 잣대가 상당히불쾌한겁니다
애초에 탈락했단메일안보내는것보다도 더 기분나쁘단말입니다
탈락한것도 아쉬운데
탈락메일조차도 차별해서 보내는것자체가말입니다
베테랑감독도 그러면 아쉬운데
님말대로 영화계생초짜감독이말입니다
대부분 영상까지보내면잘보낸거고
보통은 프로필 사진 및 경력사항
적는게 기본입니다
기본 그이상을 안했다고
무성의한 배우취급해버리는건
너무한거아닙니까!
답장못받은1인이구요
답장못받았다고 물고넘어지지않아요
그러려니하는데
님은 처음감독한다면서
프로필 성의보고
탈락했단 메일조차도
골라서한다는 잣대가 상당히불쾌한겁니다
애초에 탈락했단메일안보내는것보다도 더 기분나쁘단말입니다
탈락한것도 아쉬운데
탈락메일조차도 차별해서 보내는것자체가말입니다
베테랑감독도 그러면 아쉬운데
님말대로 영화계생초짜감독이말입니다
대부분 영상까지보내면잘보낸거고
보통은 프로필 사진 및 경력사항
적는게 기본입니다
기본 그이상을 안했다고
무성의한 배우취급해버리는건
너무한거아닙니까!
지금도 이정도로 따지는데
캐스팅된 배우님들 감독님에게
연기마음에 안들까봐 왕부담갖겠어요그려
캐스팅된 배우님들 감독님에게
연기마음에 안들까봐 왕부담갖겠어요그려
체스킹
체스킹님 재미있으신 분이군요.
아직도 그 프로필에만 집착해서 저를 깎아내리시는군요.
제발, 논리적으로 접근 하세요.
저는 제 영화 지원 서류로 프로필+영상 을 처음부터 요청했고, 그 서류가 미비하여 검토하지 않겠다는겁니다.
회사에서 직원을 채용할때 서류가 미비하면 아무리 스펙이 좋아도 채용기회를 주지 않는것에 대기업, 중소기업 가리지 않듯 상업영화 단편영화 베테랑 감독 저같은 초짜감독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 방식이 뭐가 그리 맘에 안드신다고 같은 이야기 해 대면서, 특히 "초짜 주제에" 라는 뉘앙스로 깎아내리는 글을 이렇게 올리시는건지 모르겠군요.
체스킹님 말씀하시는걸 보면 초짜감독 주제에 뭘그렇게 기분나쁘게 따지냐, 상업영화에서는 피피티만 보내라고 한다. 이건거 같은데..
여기계신 다른 배우분들도 그런생각이시라면 지나가면서라도 댓글로 혹은 메일로 말씀해 주십시오.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이곳에서 더이상 제영화의 출연진 섭외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체스킹님은 제가 불합격 고지도 해 드리고 심지어 그 메일에 답 까지 하신분 같은데..
왜 굳이 거짓말까지 하면서 깎아내리고 계신지요?
초짜감독에게 탈락된 설움에 거짓말까지 해서 다짜고짜 깎아내리려 하는건가요?
시작하지도 않은 영화에 이런 고춧가루..(왕부담갖겠어요 그려?)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더 하실거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시던가 아니면 거짓말 까지 동원해서 폄하한것 사과하세요.
정중하게 말씀드리는글.. 이글이 마지막입니다.
아직도 그 프로필에만 집착해서 저를 깎아내리시는군요.
제발, 논리적으로 접근 하세요.
저는 제 영화 지원 서류로 프로필+영상 을 처음부터 요청했고, 그 서류가 미비하여 검토하지 않겠다는겁니다.
회사에서 직원을 채용할때 서류가 미비하면 아무리 스펙이 좋아도 채용기회를 주지 않는것에 대기업, 중소기업 가리지 않듯 상업영화 단편영화 베테랑 감독 저같은 초짜감독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 방식이 뭐가 그리 맘에 안드신다고 같은 이야기 해 대면서, 특히 "초짜 주제에" 라는 뉘앙스로 깎아내리는 글을 이렇게 올리시는건지 모르겠군요.
체스킹님 말씀하시는걸 보면 초짜감독 주제에 뭘그렇게 기분나쁘게 따지냐, 상업영화에서는 피피티만 보내라고 한다. 이건거 같은데..
여기계신 다른 배우분들도 그런생각이시라면 지나가면서라도 댓글로 혹은 메일로 말씀해 주십시오.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이곳에서 더이상 제영화의 출연진 섭외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체스킹님은 제가 불합격 고지도 해 드리고 심지어 그 메일에 답 까지 하신분 같은데..
왜 굳이 거짓말까지 하면서 깎아내리고 계신지요?
초짜감독에게 탈락된 설움에 거짓말까지 해서 다짜고짜 깎아내리려 하는건가요?
시작하지도 않은 영화에 이런 고춧가루..(왕부담갖겠어요 그려?)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더 하실거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시던가 아니면 거짓말 까지 동원해서 폄하한것 사과하세요.
정중하게 말씀드리는글.. 이글이 마지막입니다.
박감독
이제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대다수의 배우들은 응원하고 있을겁니다.
자경단
영화 진행과는 별개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과문을 올리던, 반박을 하건.
초짜 감독 과 베테랑 (?) 배우의 기싸움이 아니고,
인간대 인간의 최소한의 예의를 보고자 합니다.
바쁘신건지, 배우분을 제가 알고있다는걸 알고 움츠러드신건지 모르겠지만
가만히 있지는 않겠습니다.
영화는 초짜지만, 이런건 저 베테랑입니다.
기다립니다. XX 배우님. 정 창피하시면 메일로라도 저한테 접촉 하세요.
사과문을 올리던, 반박을 하건.
초짜 감독 과 베테랑 (?) 배우의 기싸움이 아니고,
인간대 인간의 최소한의 예의를 보고자 합니다.
바쁘신건지, 배우분을 제가 알고있다는걸 알고 움츠러드신건지 모르겠지만
가만히 있지는 않겠습니다.
영화는 초짜지만, 이런건 저 베테랑입니다.
기다립니다. XX 배우님. 정 창피하시면 메일로라도 저한테 접촉 하세요.
박감독
두분다 이러지 마십쇼
다 자기 말이 맞는거지 뭐 ...
다 자기 말이 맞는거지 뭐 ...
댓글 보니깐 웃기다.. 머리만 큰 배우 ...ㅋㅋㅋ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