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의도
나이는 성인이 됐지만 사랑도 꿈도, 이루기 위해 발버둥 쳐보지만 쉽지가 않다. 그 모습은 그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일 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마리 : 30세 여성 미용사. 경민의 친누나. 겉으론 당차면서도 속으론 여린 성격을 지녔다. 스폰인 도식의 도움을 받아 미용실 주인인 마리는 동생인 미용일을 꿈꾸는 경민에게 미용일을 못배우게 끔한다.
부모없이 자라와 가난한 형편을 탈피하고자 한다. 자신에게 집착하는 도식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주인공 충규의 매력적인 짝사랑상대 (30대초반)
나이대는 대략 이정도이시거나 그렇게보이시는 분들도관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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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대학을 진학하지 못한 충규와 경민은 졸업하고 이제 성인이 됐다는 기분하나로 기뻐하지만 그런 기분도 잠시뿐이다. 경민의 친누나인 마리를 보고 반하게 된 충규는 직접 표현하지 못하고 겉으로 맴돌기만 한다. 경민은 누나를 따라서 미용사를 꿈꾸지만 누나 마리는 반대한다. 마리에게 집착하는 도식은 마리를 괴롭히고 덩달아 경민에게도 인격적 수치심을 가한다. 마리에 대한 생각과 경민에게 가한 일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으로 충규는 도식에게 맞서보지만 좌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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