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중한 인연을 맺으실 특별한 배우님을 모십니다.
단편영화 써클(가제)은 부모를 살해한 남자의 10년 동안의 복역을 기다린 여고생의 복수를 그립니다.
여고생(17)- 순수하고 청초한 이미지, 기본적인 운동신경을 가지고 계신, 전형적인 미인형 보다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
대 환영입니다.
저는 가진건 열정뿐인 부족한 사람 입니다만, 정말 좋은 기회로 여러분도 아실만한 유명한 촬영 감독님과 현장 스텝분
들이 함께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프로덕션 단계부터 후반작업까지 지원을 받기로 확정된 상태임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
이 될것을 자신합니다. 크랭크인은 12월 말이나 1월 초 사이에 5회차로 부산에서 진행 됩니다.
저와 함께 세상을 향해 힘찬 도약을 준비하실 열정있는 배우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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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