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주영상대학 영화영상과 졸업작품으로..

주인공의 노숙자, 파출소장 역등 단역배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시놉시스 ]
명국은 교통사고가 난뒤, 자신이 누군지 어디서 살았는지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
명국은 매일같이 실종신고가 났는지 확인하러 파출소로 가지만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하고 망연자실한다.
결국 명국은 자살을 선택하고 지하철화장실에서 목을 매는데, 명국의 머릿속에 어렸을때 기억이 스치듯이 보여진다.
명국은 고통속에서 얻은 기억을 보고 더 기억하려고 화장실에 줄을거는데...

노숙자 - 명국이 공원 벤치에서 누워있자 자기 자리라고 하며 내쫓는다.

파출소장 역 (40후반~50대)- 마지막 씬에서 자살사고의 대해 경찰들에게 말해주는 인물.

노숙자 1씬, 파출소장 - 1씬

단역배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프로필을 메일로 보내주시고 연락을 주시면 더 자세한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9일 까지 모집을 하고 회의하고 난뒤
그 후에 개별통보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