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광고영상디자인전공에 다니고 있는 3학년 학생 입니다.
아래의 내용으로 영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 주실 배우 남자2분 여자3분을 찾고 있습니다.
(단편영화제 출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① 작품명 : 시리도록 추운 어느날
② 장르구분 :드라마(실제 있었던 사건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③ 부문 : 단편ㆍ중편(60분이내) ■ / 장편영화(60분이상) □ / 다큐멘터리 □
④ 시나리오(원작자) : 조해용
⑤ 각색(본)자 : 조해용
⑥ 장면수 : 17
⑦ 기획의도 : 연락 주세요~
⑧ 시놉시스 : 연락주세요~
⑨캐릭터 및 캐릭터 간의 관계 분석
- 정빈 : 엄마에게 따뜻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 사춘기 소녀.
- 엄마 : 딸에게 많은 것을 해 주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을 안고 살아간다. 욕심이 없고 딸을 매우 사랑한다.
- 승희 : 정빈과는 어렸을 적 부터 친했던 친구. 엄마와도 잘 아는 사이이다.
- 승현 : 현재 군인 신분이다. 배려심이 깊다.
- 현주 : 약간 철이 없다.
HDV, 칼라
촬영은 일주일에 한 번 , 총 3번 정도에 걸쳐 진행 합니다.(한번 정도의 보충 촬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 영화 함께 만들어 가실 배우님들 ~!
꼭 연락 주세요~ㅎㅎㅎ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