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대학원 졸업작품 '양수'-배우 모집

졸업 작품 제목:‘양수'

제작: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감독:호문소

장르:판타지/감정/윤리

단편 영화:30분 이내

촬영 기간:2024년11월11일 – 11월14일 （예정）

촬영 주기:3-4일

촬영 위치:서울,경기도

감독 소개: 35세, 일정한 촬영 업무 경험이 있으며 다양한 유형의 상업 촬영 및 독립 촬영에 참여했다.

시놉시스:

‘골형성부전증’을 앓던 남동생은 아버지가 물려준 시계 때문에 8세로 멈췄고 12세 누나 영주는 계속 자랐다.누나 영주가 25세가 되던 해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8세 외모의 남동생은 누나에게 시계를 차고 누나를 자신의 '새엄마'로 삼다.

의사들의 예언에 따라 영은이 10년 안에 죽을 것이기 때문에 누나는 동생의 부탁을 들어주었다.따라서 누나는 25세의 나이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고 영은이 죽은 후에 자신의 삶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런데 15년이 지나자 동생의 병세가 차츰 호전됐다.두 사람의 감정도 더 미묘하고 복잡하다.누나는 갈지 남을지 선택에 다시 직면하다...

등장인물

남동생(최영은):선천성 골형성부전증을 앓고 있다.경미한 부딪쳐도 골절이 생길 수 있다.속칭은 유리 인형. 의학적 경험으로 볼 때 이 병의 사망 위험은 나이가 들수록 높아진다. 아버지는 죽기 전에 아들을 걱정하고 그에게 특별한 시계를 주었다. 시계를 차고 나면 시간이 동생에게 멈추는 듯했고 그의 나이는 8세로 멈췄다.

누나(최영주): 누나는 12세 때부터 휠체어에 탄 8세 남동생을 어머니와 함께 돌봤다.25세이 되던 해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영주는 동생을 돌보는 유일한 사람이 되었다.하지만 25세는 한창 나이다. 영주는 연애를 하고 싶고,디자이너의 꿈을 이루고 싶고,외국으로 유학을 가고 싶다.영주가 갈등에 빠졌을 때,동생은 놀라운 선택을 했고 언니는 남게 되었다.

배우 모집

영주

캐릭터 소개(25세 영주) :

영화의 절대 주연이고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캐릭터(50% 이상)이다.

영주는 25세 때 어머니의 일찍 돌아가시자 홀로 동생을 부양해야 했다.동생의 요청으로 특별한 시계를 차고 25세로 나이를 정했다.의사의 예측대로라면 동생은 자라면서 일찍 돌아가실 줄 알았다.현실은 반대로 동생은 자랄수록 건강해진다.영주는 동생이 35세가 될 때까지 '누나','엄마','동생'이라는 신분을 경험한 후 동생과의 감정에 남다른 변화가 생겼다. 25세에 영원히 머문다는 은혜도 영주에게 보이지 않는 속박이 된 듯하다.영주는 두 사람을 위해 출구를 찾아야 한다.

요구 사항: 시각 연령 25-30세, 약간의 성숙함과 동시에 "신세대 여성"의 자신감을 동반한다. 머리카락은 적어도 어깨까지는 필요하다. (가발 보조 가능)

특별 설명:이 영화는 완전히 인물 중심이기 때문에,이 캐릭터는 또 가장 중심적이기도 하다.25-53세 연령 폭 정도의 심리적 나이로 연기해야 한다.그래서 배우들이 캐릭터에 대한 야망을 필요하고 다양한 연기 방식, 표현에 대한 갈망을 요구하는 것이 주 제작자들이 가장 중시하다.

배우 경력자.

중국어 및 영어 가능하면 더 좋다.

상기 요건에 해당하는 분은 이메일로 이력서를 보내하고 제목내 캐릭터를 기입하십시오.

지원 메일 주소:

영주(25세)：15933546446@163.com

*메일 제목 양시:캐릭터+실명+전화번호

*메일 필수 내용:배우 이력서,배우 프로필 사진(노 메이크업 포함),연기 영상(포트폴리오),일상 퍼포먼스 영상,연락처.*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음.

배우 급여: 주요 캐릭터 하루 1명 10만원~20만원(교통비 포함)

*제작진이 식사를 제공한다.

배우도 시나리오를 알아보고 감독과 소통한 후 원하는 가격대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모집 마감일: 2024년10월20일

석사 졸업 작품입니다.최선을 다해서 작품을 잘 만들어 국제영화제에 참가하기 위해서입니다.

관심과 응원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