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편영화를 만들고 싶어서 공고를 올립니다.

올해안에 제대로 된 단편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올해는 어쩌다보니 짧은 것 2편밖에 만들지 못했습니다.

부상도 있었고 장비를 갖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마이크없이 찍어 보기도 했지만 무선마이크를 

구매후 글을 올립니다.

올해는 촬영을 많이 못한 것같습니다.  부상도 

입어보고 생각이 많은 연말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글을 올리는 것은 언제나 두렵지만 설레입니다.

이번에도 좋으신 배우님들을 뵈면 좋겠습니다.

 

*시놉

 

사랑이라는 것이 정말 있는지 궁금한 남

사랑이라는 것이 정말 찾아올지 걱정하는 여

연기를 사랑한 둘은 연습이 끝나고 오는  외로움이

언제나 낮설다.

하지만 외로움을 참으니 외로움은 사랑라는 선물을

가져다 준다. 기쁨, 순수한 사랑은

언제나 살아 있다. 

 

고요한 일상속에서 책방에서   우연이 서로를 마주치게 되고 

둘은 이쁜 사랑을 하게 된다.

20대이라는 아름다운 단어로 표현된 서로의 보금자리같은

시간에서 둘은 아껴주고 싶단 마음을 발견하게 된다. 

 

 

드리는 말씀

 

제가 열심히 찍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이 나올 것같지만

촬영이라는 것이 변수가 많아서 결과는 잘 은 모르겠니다.

그래도 배우님들이 좋은 영상을 얻으실 수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어설프기도 합니다.

 

영상은 음원사이트에 다른프로젝트와 함께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사이트라는 것을 등록도 해보려고 합니다. 해본적이 없어서,

처음이라 될 수 있는 것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실행 해보겠습니다.

 

 

제가 혼자 촬영을 할 예정이라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감안해주시고 즐겁게 찍어주실 분을 모십니다.

또한 현재 교육계통에서 일하고 있어서 계열에 잘 어울리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어색한 공고를 읽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시나리오도 정확하지 않고 조금 게을려서 대사도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예쁜 영상을 나오겠지만 

먼가 부족할 것입니다.

남녀의 예쁜 사랑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마음 착하신 남녀배우분들과 영상촬영하길 바래봅니다.

올해 위의 내용과 비슷한 작품을 여러개 만들고

싶습니다. 본 촬영이 끝나면  다시 공고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 있는 이메일주소로 프로필보내주시면

열심히 검토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촬영일자:1일 

 

페이:하루 20만원

 

장소: 서울위주의 수도권내

 

일정: 두배우님이 섭외되면 두분이 되시는 시간에  올해 시간을 맞추어서 촬영하려합니다.

 

 

<9월구입장비>

 

카메라: 

렌즈     : 

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