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영화인은 아니지만 각자 일과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영화에 대한 열정 하나로 모여서 독립영화를 찍고 있어요.
제목, 속물
감독, 제작진 공동연출
줄거리, 일상에서 벌어지는 가끔 일어나는 이야기로서 참견 안해도 될 일에 괜히 참견하는 사람과 그 사람 말에 동조하며 따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사람의 시각을 그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주인공 남녀와 단역을 구하고 있습니다.
연기력을 요하지 않기 때문에 연기자가 아니어도 지망생이나 일반인도 가능합니다.
상업영화가 아니라 영화가 좋은 사람들이 뭉쳐 만드는 영화라 어느 누구도 개런티는 따로 없지만 영화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같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것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품이나 극장 상영계획은 없지만 혹 나중에라도 상업적으로 전환되면 연기자와 스텝 공동이익을 분배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상업성을 염두해 두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