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단편을 찍어주실 배우님을 모십니다.

2번째만드는 단편영화입니다. 

올해 많은 단편 영화를 만들고 싶었으나 제가 부상을 입어

일정이 늦어졌습니다. 하지만 혼자 촬영하기 편하게

저번주에 매장에서 새 카메라와렌즈를 구매했습니다. 마이크는 구매를 못해서

카메라자체로 녹음을 하려합니다.  

영상은 예쁘게 잘 나와서 포트폴리오에 쓰실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단편영화를 처음만들면서 느낀것이 많습니다.

 배우분들을 뵈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존경스러우신 분들도 뵈어서 기뻣답니다.

행복했어서 영상을 계속 만들 것같습니다.

*시놉

대학생인 진호 와 서희는  캠퍼스커플이다.

둘은  처음에 서로에 대한 풋풋한 감정으로 서로에게 반한다.

고백이라는 과제를 해본 적이 없는 둘은 부끄러움이라는  시험을

풀어본 적이 없었지만  운명처럼  사랑을 하게 되고  둘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카메라를 사고 처음으로 찍는 영상입니다.  

시나리오도 많이 부족하고 남녀배우님들이 많이 도와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어찌보면 새로운 출발을 해주실 분을 뵙고 싶습니다.

영상은  음원사이트에 다른 프로젝트와 같이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저번 촬영에도 그렇고 사운드 부분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장소도 아직 미정입니다.이러한 부분을

감안해주시고 마음편하게 촬영해주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월 6일에 찍고 완성후에 빠르게 다른 공고를 올릴 생각입니다.

다음공고가 더 좋은 면이 있는 공고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웃으면서 재미있게 촬영해주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새로운 시작이 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해를 잘 해주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제가 매우 평범한 사람이라  엄청나게 대단하신 분들은

어찌해야할 지 잘 모릅니다. 행동이 어설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또한 제가 현재 교육관련업을 하고 있습니다. 관련업을 이해를 하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공고를 쓰는 건 항상 떨리고 부끄럽습니다.

부족한 공고를 보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분들과 촬영하면 좋겠습니다. 

위의 이메일로 프로필보내주시면 정성껏 

검토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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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1일

페이:10만원

장소: 서울위주의 수도권내

일정: 10월6일에 촬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