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에 촬영을 하는 독립 단편의 남녀 주인공을 찾습니다.
부산에서 찍고요, 사람과 사람간의 이해를 주제로 하는 영화입니다.
6씬, 3~4분 정도의 초 단편이고요. 20살에서 23살 정도의 연령의 이미지를 원합니다.
시나리오는 프로필을 보내주시는 분 중에서 스텝들과 상의 후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도 학생이고요(한양대학교 영화학전공입니다.)
학생 영화이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경험이 많거나 할 필요 없이,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실 수 있는 분을 원합니다.
이번 작업을 통해 좋은 인연을 가지고 서울에서도 꾸준히 같이 작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필은 hdg823@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시놉시스>
맘에드는 새 우산을 산 연우는 그것을 들고 외출하지만, 하늘은 맑기만 하다..
그래도 우산을 들고 걸어가던 연우는 우연히 비도 오지 않는데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