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영상대학에서 학생영상문화콘텐츠 제작을 하여.
우리 학과(영상편집제작과) 에서 작품을 제작합니다.
6mm 단편영화 이고, 20분 내외 입니다.

건달 3명
아역 여자 아이(6세-11세) 1명
어머니 역할
어머니는 아들에게 한없이 미안해 하는 그런 착한 어머니지만
아버지와의 이혼으로 아들에게 죄스러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그런 ..?!
2회정도 출연합니다.

줄거리 :
고등학교 때부터 절친하게 지내온 하균의 두 친구 진형과 민근.
담배도 함께 배우고 생애 함께 성인이 되는 해를 맞이 하고 고민상담도 하지만, 아직 어리기만 한 세 친구에게는 술이 우선이고, 우정이 최고이다.
가정의 불화로 인해 집을 나서, 유흥업소에 일하기로 다짐한 하균은 유흥업소의 접대부로 일하는 혜미에게 눈길이 간다. 하지만 다음날 군입대를 계기로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업소 사장에게 찾아가는데, 본의 아닌 실수로 인해 살인을 저지르고 건달에게 추격당한다.간신히 추격에서 벗어난 하균은 친구들에게 바다 여행을 제안하고, 바닷가에서 친구 진형이 꼬셔온 여자들 사이에 있는 혜미를 보게 되고, 술자리 후 잠자리까지 함께 하게 된다. 잠들어 있는 하균에게서 몰래 빠져 나오는 혜미. 그런 혜미에게 더욱 마음이 끌리게 되는 하균은 입대 당일 논산 행 버스와 혜미 사이에서 갈등을 하게 된다. 결국 혜미를 찾아가는 하균은 혜미에게 마음을 표현하려 하지만 건달의 등장으로 자리를 도망치게 되고 추격은 시작된다. 하균은 친구 진형에게 상황을 알리려고 전화를 해보지만...
결국 도로 한복판에서 운명을 맞이하게 되는데...


학생들이 기획, 연출, 제작하여 학교에서 지원되는 최소의 비용으로
촬영되어지기 때문에 많은 급여는 드리지 못하지만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신다면, 함께 즐길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접수는 이메일로 하며, 파일 형식은 PPT 파일 또는 한글(2002 hwp) 또는 jpg 로 제작된
개인 프로필, 이메일 접수해주셨으면 합니다.



공주영상대학 남충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