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전주 랩:단편 제작지원 단편영화 <미스, 토닉> 30대 여자 배우, 8-10세 남아, 여아 각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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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리오 | |
2024년 08월 15일 17시 09분 30초 1143 3 |
제작 | 송희숙 |
작품 제목 | 가제,_미스, 토닉 |
감독 | 송희숙 |
극중배역 | 30대 여자 배우, 8-10세 남여배우 각 한 명 |
촬영기간 | 9월 중 총 6-8회차 예상 |
출연료 |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
모집인원 | 3 |
모집성별 | 남자, 여자 |
담당자 | 강민준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4-08-17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감독님 성함이 송희숙으로 되어있는데 캐릭터 이름이 감독님과 같은 '송희숙'이 맞나요?
여기 감독님이 젊은 여자던데요??
오디션때 배우들만 엄청나게 부르고 인터뷰만하고,.
정작 캐스팅시켜주겠다면서 딥다 인터뷰만하고 결국. 연락도 없는데로유명해요
오디션때 배우들만 엄청나게 부르고 인터뷰만하고,.
정작 캐스팅시켜주겠다면서 딥다 인터뷰만하고 결국. 연락도 없는데로유명해요
맞아요 감독님, 저 20년동안 필메 이용하지만 댓글을 처음 써 볼만큼
감독님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꼭 얘기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해왔습니다.
대면 오디션을 2차까지 두 번이나 부르셨으면 오디션 결과를 보내 주셔야지요.
저는 2000년대 초반 상업영화 오디션 몇 번을 제외하고는 실물 미팅 후 캐스팅 결과 연락을 안 준 건 송희숙 감독님이 처음입니다, 무슨 사정이 있으셨던건가요? 전 위의 댓글 보기 전까지 혹시 실수로 나한테만 불합격 메세지가 누락 됐는데 내가 오해를 하고 있나 몇 번을 생각했습니다. 최소 제가 경험한 경험치 안에서는, 독립 프로덕션은 특성 상 규모가 작고 그래서 오디션 때 배우와 감독간에 심도있게 작품에 대한 대화와 연기가 오고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합격일 때 다음을 기약하는 불합격 메세지를 정말 진심어리고 정성껏 보내 주시는게 일반적이고 배우 역시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며 마무리 됩니다. 훨씬 규모가 큰 상업의 경우라고 대면 오디션을 했으면 시간이 많이 지나더라도 캐스팅이 다 마무리 된 늦은 시점에는 불합격 메세지가 오구요.
그런데 규모가 작은 단편 오디션에 두 번이나 연기를 준비해 갔는데 결과에 대한 통보없이 인연이 마무리 되는 것은 어떠한 생각에서 그러신건지 이해가 힘듭니다. 혹시 미안한 마음에 못 보내신건가 이해해 보는게 저의 최선이네요.
뭐 제가 서두에 얘기한 대부분의 프로덕션이 그렇고 안 그렇고를 떠나서,
송희숙 감독님, 만나신 배우들에게 결과 통보는 주세요.
작품도 감각있고 앞으로도 기대 되는 감독님이신거 같은데 캐스팅 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촬영에 들어가셨으면 합니다. 감독님이 프리작업에 쏟는 에너지만큼 배우들도 한번의 오디션을 위해 간절하게 준비해 갑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감독님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꼭 얘기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해왔습니다.
대면 오디션을 2차까지 두 번이나 부르셨으면 오디션 결과를 보내 주셔야지요.
저는 2000년대 초반 상업영화 오디션 몇 번을 제외하고는 실물 미팅 후 캐스팅 결과 연락을 안 준 건 송희숙 감독님이 처음입니다, 무슨 사정이 있으셨던건가요? 전 위의 댓글 보기 전까지 혹시 실수로 나한테만 불합격 메세지가 누락 됐는데 내가 오해를 하고 있나 몇 번을 생각했습니다. 최소 제가 경험한 경험치 안에서는, 독립 프로덕션은 특성 상 규모가 작고 그래서 오디션 때 배우와 감독간에 심도있게 작품에 대한 대화와 연기가 오고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합격일 때 다음을 기약하는 불합격 메세지를 정말 진심어리고 정성껏 보내 주시는게 일반적이고 배우 역시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며 마무리 됩니다. 훨씬 규모가 큰 상업의 경우라고 대면 오디션을 했으면 시간이 많이 지나더라도 캐스팅이 다 마무리 된 늦은 시점에는 불합격 메세지가 오구요.
그런데 규모가 작은 단편 오디션에 두 번이나 연기를 준비해 갔는데 결과에 대한 통보없이 인연이 마무리 되는 것은 어떠한 생각에서 그러신건지 이해가 힘듭니다. 혹시 미안한 마음에 못 보내신건가 이해해 보는게 저의 최선이네요.
뭐 제가 서두에 얘기한 대부분의 프로덕션이 그렇고 안 그렇고를 떠나서,
송희숙 감독님, 만나신 배우들에게 결과 통보는 주세요.
작품도 감각있고 앞으로도 기대 되는 감독님이신거 같은데 캐스팅 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촬영에 들어가셨으면 합니다. 감독님이 프리작업에 쏟는 에너지만큼 배우들도 한번의 오디션을 위해 간절하게 준비해 갑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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