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개요]
1. 제목 : 미정
2. 형식 : 단편영화
3. 장르 : 타임슬립,성장드라마
4. 러닝타임 : 10분 내외
5. 각본/연출 : 최은혜
[시놉시스]
윤영(19/남)과 이루(19/여)는 예전에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좋아하던 사이였다. 이루가 죽은 뒤 윤영이 이루의 고향에 오게 되는데.. 버스정류장이라는 매개체와 사진을 통해서 잠시 과거로 간 윤영의 찰나의 순간을 다룬 내용.
[기획의도]
목적없이 좋아하게 되는 것들이 있고 그곳에 쏟은 열정 시간 등에 대해 언젠간 찾아오는 회의감, 허무감에 좌절하면서도 그저 멈추지 않고 묵묵히 좋아하는 길을 따라 돌아갈 곳으로 향하는 인간상을 표현하고자 함.
[캐릭터]
윤영 (19/남)
: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과거의 기억을 되짚으며 시골 마을을 찾았다. 내면에 깊은 갈등과 상처가 있으며 주로 고개를 끄덕이거나 몸짓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이루 (19/여)
: 거리낌 없이 유니크한 성격이다.
*나이대는 04년생부터 08년생까지, 모델같은 독특하면서 유니크한 페이스를 갖고 계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신장(키)은 여자 162cm 이하, 남자 175cm 이하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지원양식]
메일 제목 : 이름_나이_(배역) 지원합니다.
Ex. 홍길동_20살_윤영역 지원합니다.
메일 형식 : 1. 연기영상
* 링크로 첨부해주세요
2. 포트폴리오 혹은 프로필 파일 첨부
* 연락처/SNS/거주지역 작성되어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3. 현재 배우님 사진 (가장 최근)
메일 주소 : 상단 명시
기간 : 8월 8일 목요일 자정까지
이 외 정해진 양식은 없으며,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촬영 일정]
8월 21일 수요일 1회차.
혹은 8월 21일 ~ 8월 22일 2회차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만약 두 스케줄 중 하루만 가능하다면 메일 전송 시 글로 작성해서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촬영지]
바닷가, 시골마을
*지방 촬영이 될 가능성 있습니다.
[페이]
윤영역 배우: 20만원
이루역 배우: 20만원
[미팅 일정]
8월 9일 ~ 8월 10일 예정.
* 미팅 일정은 상황에 따라 재조정 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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