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P = T0 - fT0d2f - f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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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uuuuuu | |
2024년 07월 30일 13시 38분 47초 1014 7 |
제작 | 고몽 인디펜던트 |
작품 제목 | TPP = T0 - fT0d2f - fTPdf |
감독 | 김주헌 |
극중배역 | 수하 |
촬영기간 | 9월 말~10월 4회차 |
출연료 | 차후 개별협의 |
모집인원 | 1 |
모집성별 | 여자 |
담당자 | 조연출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4-08-04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좀전에 글 왜 지우고 새로 쓰신거에요?
TheSDKstumod
지적 글 올라왔는데 전혀 개선 의지 없이
차후 개별 협의로 다시 올린 어이없는 공지
차후 개별 협의로 다시 올린 어이없는 공지
지적 받더니 이제는 페이를 정해서 보내라하네
어차피 지들이 정한게 있는데 왜 적어서 보내라는지
어차피 지들이 정한게 있는데 왜 적어서 보내라는지
뭐하냐
원하는 페이 제시하면 아예 뽑지도 않더라구요. 여기는 아니었지만. 페이 주는 것처럼 공고 올리고 나중에 연락와서 보니 투자할 의사가 있냐고 물어보는데도 있습니다. 투자 할 건지 페이 받을 건지 선택하라고 해서 페이 받겠다고 표시했더니 안 뽑음. 페이를 줄 만한 가치가 있는 실력이면 페이를 줄 의사가 있다더니. ㅋㅋ 이렇게 좋은 작품에 투자하라고. 투자자 구하는 건 제작자 몫인데 왜 배우한테 떠넘기는지. 정당한 페이를 주는 게 당연한 거고 그걸 줄 만한 사람인지를 평가하는 게 오디션이지 사람 무작정 불러놓는 게 오디션인 줄 오디션의 정의도 모르는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작품을 만들겠다고 하는 거 한심합니다. 오디션이 하인 뽑는 건 줄 아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이 글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사례는 아니지만 황당한 사례라 남깁니다.
감독님! 좋은 배우는 이야기가 좋고 스케줄 맞으면 페이가 없어도 작업합니다. 좋은 배우는 상업에서(드라마 광고 포함) 돈을 벌거니까요. 댓글에 흔들리지 마시고 화이팅 하시길 !!
성진123
계정 하나 더 끌어와서 이러고 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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