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PP = T0 - fT0d2f - fT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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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uuuuuu | |
2024년 07월 29일 23시 21분 21초 637 10 |
제작 | gaumont indépendant |
작품 제목 | TPP = T0 - fT0d2f - fTPdf |
감독 | 김주헌 |
극중배역 | 수하 |
촬영기간 | 8월 말~9월 중 3-4회차 |
출연료 | 차후 개별협의 |
모집인원 | 1 |
모집성별 | 여자 |
담당자 | 제작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4-08-02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gaumont indépendant 이거 레아 세이두 친척이 대표자인 제작 및 배급사 맞죠? 이렇게 대형회사에서 페이를 안 주고 공동 창작자를 모집하나요? 아니면 이런 작품이 있으니 너네 회사를 통해서 배급해달라 이런 식으로 요청해서 계약이 된 건가요? 그리고 투자는 안한다 그러니 창작비는 알아서 수급해라 이런 식으로 계약이 된 건가요? 굉장히 이상하네요. 이런 거물 회사가 직접 참여하는 작품 중에 돈을 안주는 작품을 본 적이 없는데요. 상반신 노출이 있는데 공동 창작자를 구하고 이렇게 퉁치는 건지 수익을 나눠 갖겠다는 건지 정확히 설명해야 보는 사람이 납득하게 적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페이 및 수익 분배 부분을 정확히 표시해야되는 거 아닙니까? 노출이 있는데 우린 돈이 없으니 투자하고 배우해라 이건데 첫째, 저런 대형 제작사에서 이렇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 납득이 안가고, 둘째, 노출이 있는데 페이를 이런식으로 불명확하게 해도 되는 겁니까 130년 된 회사인데?
화이팅화이팅하자
치후 협의는 페이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공동 창작자도 돈을 받습니다. 투자를 해달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고몽 영화사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고몽 영화사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juuuuuuu
알겠습니다 고몽 인디펜던트를 구글링 했더니 고몽 영화사만 나와서 같은 곳인 줄 알았습니다 공동 창작자라는 건 무슨 뜻인가요? 공동 창작자라는 단어에 읽는 사람이 보자마자 페이를 준다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나요? 아니잖아요 페이 부분은 민감한 부분인데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처음부터 오해의 여지 없지 정확하게 구인자가 써 놓는 건 구인자의 의무일텐데 두리 뭉실하게 써놓고 차후 협의라는 것이 협의의 범위가 어디까지 인가요? 그리고 마치 제가 용어를 모르고 잘 이해 못하는 걸 나무라는
것처럼 느껴지는 데 구인자가 구직자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오해없이 오해 소지가 있는 말이나 모를 만한 말들은 설명하는 게 맞죠 공동창작자로 참여하면 몇 퍼센트를 어떻게 어느 정도의 권리를 써놓는 게 맞죠 고몽 인디펜던트가 외국 제작사인가요? 외국에서는 사람 구할 때 돈 얘기 부터 합니다 그리고 자기네가 구하는 조건들이 굉장히 명확하고 구체적이에요 이런 돈을 주네 마네 지금 저랑 하고 있는 논쟁 자체가 나오질 않아요 스캠이 아닌 이상. 이런 식으로 글 적으면 red flag라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외국이 맞다 이런 게 아니라 이런 식의 구인 광고가 매우 비상식적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뭐 외국 회사던 뭐던 페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오디션 전 부터 그렇게 하는 게 맞죠 제가 못 물어볼 거 물어보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것처럼 느껴지는 데 구인자가 구직자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오해없이 오해 소지가 있는 말이나 모를 만한 말들은 설명하는 게 맞죠 공동창작자로 참여하면 몇 퍼센트를 어떻게 어느 정도의 권리를 써놓는 게 맞죠 고몽 인디펜던트가 외국 제작사인가요? 외국에서는 사람 구할 때 돈 얘기 부터 합니다 그리고 자기네가 구하는 조건들이 굉장히 명확하고 구체적이에요 이런 돈을 주네 마네 지금 저랑 하고 있는 논쟁 자체가 나오질 않아요 스캠이 아닌 이상. 이런 식으로 글 적으면 red flag라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외국이 맞다 이런 게 아니라 이런 식의 구인 광고가 매우 비상식적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뭐 외국 회사던 뭐던 페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오디션 전 부터 그렇게 하는 게 맞죠 제가 못 물어볼 거 물어보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화이팅하자
외국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경험한 시스템(영국, 프랑스, 한국) 에서는 주연배우를 찾을 때 돈을 먼저 제시하지 않습니다.
상업이든 독립이든. 작업에 대한 이야기가 우선입니다. 기능적인 역할의 단역, 보조출연을 찾을 때는 당연히 다르겠죠.
다만, 영화 시장은 넓습니다. 어디에나 각자의 규칙이 있을 것이고, 그쪽이 경험한 시스템이 그렇다면 그런거겠죠. 저는 거기가서 "왜 돈부터 얘기하냐"라고 절대 비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름메이커스 게시판에 '차후 개별협의' 항목이 있어서 선택한 것이고 10만원 이하가 아니기 때문에 품앗이 게시판에 가지 않은 것입니다. 필름메이커스의 규칙을 지켰습니다.
영화에서 주연 배우는 당연히 '공동 창작자'입니다. '공동 제작자' 라고 쓴 적 없습니다.
그래도 짧은 한 마디가 아닌, 긴 글로 의견을 내주신 부분은 감사합니다.
상업이든 독립이든. 작업에 대한 이야기가 우선입니다. 기능적인 역할의 단역, 보조출연을 찾을 때는 당연히 다르겠죠.
다만, 영화 시장은 넓습니다. 어디에나 각자의 규칙이 있을 것이고, 그쪽이 경험한 시스템이 그렇다면 그런거겠죠. 저는 거기가서 "왜 돈부터 얘기하냐"라고 절대 비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름메이커스 게시판에 '차후 개별협의' 항목이 있어서 선택한 것이고 10만원 이하가 아니기 때문에 품앗이 게시판에 가지 않은 것입니다. 필름메이커스의 규칙을 지켰습니다.
영화에서 주연 배우는 당연히 '공동 창작자'입니다. '공동 제작자' 라고 쓴 적 없습니다.
그래도 짧은 한 마디가 아닌, 긴 글로 의견을 내주신 부분은 감사합니다.
화이팅화이팅하자
@화이팅화이팅하자
맞는 말씀이예요!!!
진짜 히고픈 말 참고 넘어가는데
조목조목 따져주셔서 감사해요!!!
(밑에 댓글 제가 착각해서 이상한데가서 옳다고 써놓아서 다시 씁니다!!!)
맞는 말씀이예요!!!
진짜 히고픈 말 참고 넘어가는데
조목조목 따져주셔서 감사해요!!!
(밑에 댓글 제가 착각해서 이상한데가서 옳다고 써놓아서 다시 씁니다!!!)
개노답이네
명확한 페이 기재 아니면 품앗이로
돈 안 맞으면 지나가세요들ㅋㅋ 영진위 지원금 받아도 인건비는 최저시급 이상이면 된다고 조건에 나와있어요. 수익성 1도 없는 단편영화에서 돈돈 거리는거 창피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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