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PP = T0 - fT0d2f - fT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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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uuuuuu | |
2024년 07월 29일 23시 21분 21초 568 5 |
제작 | gaumont indépendant |
작품 제목 | TPP = T0 - fT0d2f - fTPdf |
감독 | 김주헌 |
극중배역 | 수하 |
촬영기간 | 8월 말~9월 중 3-4회차 |
출연료 | 차후 개별협의 |
모집인원 | 1 |
모집성별 | 여자 |
담당자 | 제작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4-08-02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gaumont indépendant 이거 레아 세이두 친척이 대표자인 제작 및 배급사 맞죠? 이렇게 대형회사에서 페이를 안 주고 공동 창작자를 모집하나요? 아니면 이런 작품이 있으니 너네 회사를 통해서 배급해달라 이런 식으로 요청해서 계약이 된 건가요? 그리고 투자는 안한다 그러니 창작비는 알아서 수급해라 이런 식으로 계약이 된 건가요? 굉장히 이상하네요. 이런 거물 회사가 직접 참여하는 작품 중에 돈을 안주는 작품을 본 적이 없는데요. 상반신 노출이 있는데 공동 창작자를 구하고 이렇게 퉁치는 건지 수익을 나눠 갖겠다는 건지 정확히 설명해야 보는 사람이 납득하게 적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페이 및 수익 분배 부분을 정확히 표시해야되는 거 아닙니까? 노출이 있는데 우린 돈이 없으니 투자하고 배우해라 이건데 첫째, 저런 대형 제작사에서 이렇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 납득이 안가고, 둘째, 노출이 있는데 페이를 이런식으로 불명확하게 해도 되는 겁니까 130년 된 회사인데?
화이팅화이팅하자
치후 협의는 페이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공동 창작자도 돈을 받습니다. 투자를 해달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고몽 영화사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고몽 영화사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개노답이네
명확한 페이 기재 아니면 품앗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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