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단편 부문 지원작
“바이올린 연주하는 노인” 팀에서 캐스팅을 시작했습니다.
※ 메일 제목의 시작을 "[캐스팅]" 을 앞에 붙여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업무 메일들과 뒤섞여 배우분의 소중한 지원과 기회가 사라질 수 있으니 유념해주세요.
※ 메일을 보내실 때, 프로필을 파워포인트 그대로 보내지 마시고,
PDF 형식으로 변환하셔서 용량을 줄여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연기 영상까지 첨부하시는 등으로 인해 메일 용량이 순식간에 꽉 차 메일이 반송되어 결국 배우분들이 손해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또한 고압축 코덱으로 변환해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작품명 : 바이올린 연주하는 노인
(2024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단편 부문 지원작)
■ 로그라인 :
재개발 지역에 외로운 독거노인은
딸의 청첩장을 받아 놓고도 가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려는 결심과 함께 마지막 넋두리를 AI 스피커에 털어놓는다.
■ 포맷 : 20분 예상 / 흑백 (최근에 흑백으로 찍으신 사진이 있으면 꼭 첨부해주세요)
■ 주연 확정, 그 외 배역 캐스팅 진행 중
■ 실촬영 예상 : 최대 4회차 중 배역별 1회차씩 예상
(*제작 진행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찾는 배역
ㅇ 바이올린 학원 선생
- 성별 : 여
- 대사 : 있음
- 예상 회차 : 촬영 1회차 (후시녹음 1회 예상)
- 설정 : 20대부터 40대까지 넓은 폭
- 바이올린 연주 실력이 높을수록 좋음
- 바이올린 연주 모습 인서트 계획 중
- 실연 능력과 곡 해석력이 영화팀과 잘 맞으면 영화ost 작업도 제안하고 싶습니다.
- 연기영상 외에, 바이올린 연주 영상 2개를 부탁드립니다. (비발디 사계 겨울 1악장 중심-강렬하고 파워풀한 연주 / G선상의 아리아, 녹턴, 시간에 기대어)
ㅇ 버스킹 댄서
- 성별 : 여
- 대사 : 없음
- 예상 회차 : 촬영 1회차
- 설정 : 20대부터 40대까지 넓은 폭
- 대사는 없지만, 연기자로서 창작적 무용과 안무 역량을 바탕으로, 극중 거리의 댄서 캐릭터를 잘 소화해줄 배우
- 특정 안무 장르로 국한 되지 않는 자유로운 움직임과 창작적 안무가 가능한 배우와 연이 되길 희망합니다.
- 본인의 무용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유로운 안무 영상과 길거리 버스킹을 한다는 전제로 시민들에게 자신의 무용실력과 더불어 힘찬 에너지, 활력을 주는 춤을 고민하셔서 영상으로 담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굳이 따로 2개 이상을 보내지 않으셔도 되며, 1개의 영상클립 만으로도 위의 코멘트를 담아주실 수 있으면 1개여도 상관 없습니다.
- 이 배역 역시 프로필과 함께, 기본 연기 영상 첨부 바랍니다.
ㅇ AI 스피커 목소리 역
- 사전 작업으로 가이드 녹음 및, 후시 녹음 진행
- 쉽게 말해, 영화 HER 에서의 스칼렛 요한슨의 AI스피커 목소리를 생각하면 되지만, 본 영화만의 목소리를 찾고 있습니다.
- 저희와 인터뷰&오디션 자리를 갖는 모든 분들이 자연스럽게 이 역할의 후보가 되며, 목소리 역으로만 지원하셔도 무방합니다.
※ 인터뷰&오디션 일정은 미팅 희망자에 한해 개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oldenslatefilm@gmail.com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