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로 마감해두겠습니다.쓴 글이니 완성품을

만들고 싶은데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메일모두 열심히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데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인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연락이 늦게 가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 이후에 다른

촬영으로 문의드릴수 있습니다.너그러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 완성되면 다른공고도 올리겠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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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단편을 찍어주실 배우님을 모십니다.

현재 저번달에 처음으로 만든 단편영화(영화라는 단어가 쓸 만큼은 아니지만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를 거의 마무리하였습니다. 너무 부족하지만 제작과정이라 표현되는 시간이 많이 기뻤습니다.

그리고 숨을 고르는 중에 집에 있는 오래된 10년넘은 소니full hd캠코더(1920x1080)를 보면 다음 단편영화를 만들기 전에 이것로도 한번 단편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두서없이 써봅니다. 

캠코더의 음향수급능력이 뛰어나진 않을 것 같지만 좋은장소를 찾으면 될 것같고 그래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이번에 단편영화를 첨으로 만들면서 느낀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놉

어느덧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두 남녀는 삶이라는 무대에서 자신이 가진

꿈의 크기를 느끼게되고 사랑이라는 나무에 자신을 의지하며 사랑의 힘으로 꿈을 채워가며 살아간다.

연예와사랑이란 것은 해보지 못한 두 남녀가 사회에 마주시면 느낀 무게를 서로에게 의지하며

기쁨가득히 지내는 이쁜 모습과 슬픈모습을 담고 싶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평범한 사랑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이 것을 찍고 단편영화를 하나더 만들고 싶습니다. 그떄는 많은부분에 더 신경을 쓸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오래된 저의 캠코더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실 배우님을 만나면 좋겠습니다.

저번에 첫 단편을 만들면서 즐거웠어서  이번에도  편히 해주실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영상이 어떻게 나올지 잘 모르겠답니다.영상은 예쁘게 나올 것같지만 사운드가 어떻게 될지는 조금 의문입니다.열심히는 해보겠습니다. 행복하게 함께  의싸의싸하며 해주실 분이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리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제가 부담이 될 정도의 분을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찍고 나서 단편영화공고를 다시 올릴 때는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교육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관련업에 어울리시는 분이면 좋겠다는 욕심이 듭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완성된 영상은 음원사이트에 다른 프로젝트영상들과 함께 올라갈 것입니다.

비용도 작고 소심한 프로젝트여서 자세히 글을 못써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성실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행복한 저녁되십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메일로 프로필보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확인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촬영일자:1일 

페이:10만원

장소: 서울위주의 수도권내

일정: 7월21일안에 촬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