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개요]
-제목: 노트
-장르: 단편영화
-러닝타임: 4-5분
[모집배역]
주연:
- 민지(가명/여성/20대 중반): 회사에 다니는 사회 초년생이다.
조연:
집주인(40대 /여성): 민지(가명)에게 단수가 있다는 걸 알려줌
[일정]
-민지(가명/여성/20대 중반) : 6월 30일, 7월 1일
-집주인(40대/여성) : 7월 1일
[촬영장소]
부산에서 촬영하므로 가능하면 부산에 사시는 분들 연락주세요
(숙박이 아닌 출퇴근으로 진행합니다)
[페이]
주연 (민지) : 일당 12만원 * 2
조연 (집주인) : 일당 5만원
식비와 교통비는 별도 지급 예정입니다
[지원방법]
- uz2na@naver.com 으로 [노트_00역_홍길동] 형식의 제목을 갖추어 프로필, 연기영상 등 포트폴리오 첨부 부탁드려요
- 메일 내용에 전화번호와 거주지를 남겨주세요
- 위의 양식을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기타]
- 메일 양식을 지켜주셔야 더 빠른 회신을 해드립니다
- 보내주신 후 회의를 하여 6월 23일에 답변 드립니다
- 대본이 거의 없고 표정연기가 대부분이라 신중하게 지원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시놉시스와 스토리보드(대사 신경쓰지 말아주세요!)를 첨부하겠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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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시놉시스
회사에서 실수하고 혼나는 주인공, 혼자 상심해하며 힘들어한다. 집에 돌아오니 우체통에는 고지서가 놓여져있다. 쓰디 쓴 현실에서 벗어나려 SNS를 둘러보지만 더욱 비참해진다. 다음 날 아침, 알 수 없는 택배를 받고 주인공은 아무 의심 없이 집주인에게 전달받은 내용을 노트에 적었더니 순간 몸이 멈추고 알 수 없는 고통을 겪지만 그 순간 욕조에 물이 받아져있다. 이에 흥미를 느낀 주인공, 주체를 하지 못하고 노트에 자신이 가지고 싶었던 것들을 적는다. 점점 더 비싼 물건을 원한 대가로 더욱 심한 고통을 얻게 된다. 주인공은 결국 노트를 다 써버리고 만다. 이미 자신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다 떠나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 후회를 하며 노트 구석에 '행복'이라는 글자를 쓰자 시간이 원래 택배를 받았던 날로 돌아가게 된다. 그날과 똑같이 택배가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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