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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82 의 만행

khl999 khl999
2007년 12월 20일 20시 31분 28초 2496 8
우선 신성한 필커게시판에 이런 글 올려서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말할 수 없이 죄송하지만
그냥 참으려니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요.
넓은 이해력으로 몇 초만 참아주세요 ^^

필커게시판을 죽도록 어지럽히던 tomato82께서
저에게 손수 쪽지를 보내주셨네요. 혹시 저처럼
어처구니없는 쪽지 받으신 분들 있으신가요?

쪽지보낸사람 아이디가 tomato82구요.
쪽지제목 : 어이~!
쪽지내용 : 기분 같아선 공업용미싱으로 손가락을 확!!
내가 요즘 피곤하거든 조용히 대학로에서
공연이나 해라 돈은 안되겠지만...

게시판에서 하다하다 안되니까 이제 별 짓을 다하네요.
가지가지 하시느라 바쁘신 tomato82를 가만히 보자니
필커를 너무 어지럽히는 거 갔네요.

운영자님이 전혀 손을 써주지 않으시니 맘 놓고 판을 치고
다니는데 가만 두면 재미붙여서 평생 그러고 살 것 같아
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금일 20시 40분경에 사이버신고접수했구요.
제가 아는 분들께 최대한 부탁드려 알아보고있습니다.

필커에서 계속되는 만행들 이제 정말 지겹네요...
이런 일들에 더이상 휘둘리지 않는 필커지기님들이 되셨으면 좋겟어요

쓸데없는 글로 바쁜시간 방해하고 맘 상하게 해드려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필커지기님들 혹시나 피해 입지
마시라고 올린 글이구요 방해 된다고 말씀하시면
바로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언제나 최선을다하고 흔들림없는 자신감으로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남기를 기도합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jonyuta
2007.12.20 20:36
헐,...
공업용 미싱으로 손가락을.....
대학로에서 공연이나 해라...라니..
참 어이가 없는 쪽지네요..뭐하는 친구인지 모르지만..
아이디보면 아마 82년생 어린이인가보군요..그냥 신경쓰지마세요.
아직 세상을 덜살아서 그럽니다.
성인으로 인정받는 82년생도 있겠지만,,
어린이도 못돼는 것들이 많은것도 사실이지요.
Profile
khl999
글쓴이
2007.12.20 20:41
네 감사합니다...저야 그냥 한 귀로 흘려버리면 그만이지만
다른 필커지기님들 피해입으실까 걱정이네요. 아무튼 신고도
했고 나름에 조치도 취하고 있으니 더이상 어이없는 사람들에게
다른 분들 상처받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tomato82
2007.12.20 20:48
님이 올린 아래 리플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
khl999 사과 글 조차 글에 앞뒤가 맞지않고 강아지에 대한 핑계와
정체를 알 수 없는 횡설수설 뿐이네요. 이건 사과를
하자는 건지 사과를 빙자해서 또 한번 놀아보자는건지...

진정 사과를 하고 싶다면 그 아이디로 글 올리지말고
필커게시판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현명한 행동이죠.

양치기소년의 늑대 아시죠? 이미 사람들은 양치기 소년을
믿지않는데 아직도 늑대가 나타났다고 소리를 치면 정말
늑대가 나타났을때 아무도 와주지않는다는 것.

토마토님 조만간 늑대 한 마리 찾아갈테니 뽀삐대신
이쁘게 키우면서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나 반성해보세요.

그리고 믿기지는 않지만 영화 조단역 나간다는 뻥이 사실이라면
현장에서 마주칠텐데 그때 나 보면 반갑게 인사 좀 해줘요.
그 자리에서 필커 어지럽힌 니 손가락 좀 분질러놓게~!!

토마토 웬만하면 오다가다 필커배우님들 만나지마세요~!

********************************************************

그쪽이 말한 "늑대" 란 뭘 의미하는지...

그리고...

손가락을 누가 먼저 언급했는지...

간직하고 있으리다 !!
Profile
khl999
글쓴이
2007.12.20 20:52
필커를 어지럽힌건 당신이고 필커지기님들은
그 어지러움에 진실을 다 알거든 니가 써놓은
괴상한 글 다 지워서 없앤다고 있던 일이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니지. 자기 글은 다 지우고
남아있는 댓글가지고 시비걸면 현실이 달라지나?

하다하다 안되니까 이제 댓글가지고 시비걸면서
여기저기 쑤시나 본데 이미 조치는 취해졌으니까
니 맘대로 해보라고 ^^ 어디까지 하나 보자~!

누나가 진심을 담아 충고하는데 웬만하면
양심을 가지고 쓸데없는 장난질 하지말고
인생 진지하고 성실하게 제대로 살아라~!!
m00528
2007.12.20 20:53
토마토야 니 죽고싶냐??
니가 한 짓거리를 이해해 달라는거냐??
이게 끝까지 개소리네...
kive666
2007.12.20 22:26
그런데 필커 운영자님은 왜 계속 가만히 보고만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토마토님이 자신의 여정을 다 채우도록 지켜보시는 거라고
필커 운영자님의 깊은 속을 짐작해 봅니다.
Profile
khl999
글쓴이
2007.12.21 10:29
운영자님 쪾지를 받았습니다. 필커 싸이트 성격상 강퇴를
시킨다해도 또 다른 아이디를 만들어 가입이 가능해서 더
큰 피해가 생길 수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중이라고하시네요 반복되는 항의 메일과 문의로
무척 피곤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서 알려드리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죠 ^^
kineman
2007.12.21 17:16
문제는 말도 안되는 글들에 리플을 달면서부터 인것 같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아주 작정한것처럼 사람들을 약올리는데 그글에 대글을 달면서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말도 안되는 글을 일어도대꾸하지 않으면 그런 인간들은 점점 사라져 갈겁니다.
물론 어이없는 글들을 읽으면서 기가 막혀 꼭지가 들지만 아직 타자가 불편한 관계로 그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힘들겠지만 어이없는 글들은그냥 댓글없이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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