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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한복 모델>을 선발 합니다.

musical60
2007년 11월 11일 23시 36분 35초 1391 8
극단 뮤지컬육영수에서는,

2008년 8월 공연 예정인 뮤지컬 육영수 공연에 맞추어,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한복 모델을 선발 합니다.


대한민국의 퍼스트레이디인 육영수 여사는,

평소에 한복을 즐겨입고 또한, 한복과 가장

잘 어울렸던 영부인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육영수 여사는 꽃중에 목련꽃으로 상징되는

화사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아름다움으로

해외 순방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리신 분입니다.


이에,

생전의 육영수 여사님처럼,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녀 모델분을 찾아

대한민국을 대표할 한복 모델로서 발탁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 극단 뮤지컬육영수 -



[대한민국을 대표할 한복 모델 이미지 및 섭외조건]

남성모델 : 웃는 모습이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의 모델분
(키 170cm 이상/ 나이 만20세 이상)

여성모델 : 은은한 미소를 지닌, 차분한 분위기의 모델분
(키 160cm 이상/ 나이 만18세 이상)

* 아침부터 촬영이니 시간약속을 잘지키시는 분을 원합니다.


(아래의 접수양식에 맞춰, 프로필사진을 이메일에 첨부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접수양식]

◈ 이 름 :
◈ 생년월일 :
◈ 최종학력 :
◈ 주 소 :
◈ 연락처 :
◈ 키/몸무게:
◈ 모델경력 : (모델 경력이 없는 경우, 기재할 필요 없음)
◈ 첨부사진 : (포토샵 처리되지 않은 사진으로 2장 이상, 이메일에 첨부)


★ 관련 공식홈페이지 : www.musical60.com

전화문의 : 02-962-8410
구인자: (사) 극단 뮤지컬육영수
담당 이메일 : musical60@naver.com (제목에 "대한민국 대표 한복 모델 신청" 라고 기재바랍니다.)
모집인원 2 명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zangsc
2007.11.12 11:38
aks님은 무슨이유신지몰라도 musical님께 삐지셨나 보군요.
하지만 연락처도있는데 직접 연락안하고 이런 글을 이런데 올리시는 거보면,
직접 말은 못하면서 소심하기도 하고... 하여튼 인터넷에는 시끄러운 사람들이 참 많아요 ㅋ
Profile
kyc5582
2007.11.12 15:42
아직 2명이 선발되지 않아서 재공고 한다고 이해 하면 될것 같은 공고? 인가요?
아님! 2명에 해당되는 인물을 찿지못한 이유에서 재공고 하는 것인가요?
아님! 이렇게 공개적으로 광고를 했는데도 저조한 지원자로 인하여 재공고 하시는 건가요?
아님! 기냥 광고?를 위한 광고? 인가요?

그리고 aks2544님이 쓴글을 단순 소심성격으로 비하 하는 글을 쓰신것이 예의와 상식이 없는듯 합니다.
즉 연락처에 연락을 해야만이 소심하지 않다는 것인지?
또한 이런 공용된곳에 잘못을 지적하여 의사표현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ㅎ;;
너무 심하게 꾸지람?을 하시는 것 같아서 조금 정서적인 면이 의심스러운 면이 없지않아 있는 것같아서 안타까울 뿐 입니다.
암튼 그 이유는 모르겠으나 우리모두 "잘 먹고 잘 삽시다."^^
Profile
zangsc
2007.11.12 22:11
kyc5582님도 마찬가지로 시끄러운 분이죠. kyc님은 공고자가 어떤 상태이든 무슨 상관이신지?
그게 그렇게 궁금하고 알고싶고 공고자가 알려줘야하는 대단한 일인가요. 그렇게 궁금하면 직접 연락을 해보시지 ㅋ

그리고 aks님이 그런 성격이라고 말하는 것이 비하도 아니고, 심한 꾸지람도 아닙니다.
할 말이 있으면 떳떳하게 연락을 하지... 저같이 다른 사람들도 보는데 글을 올리는 건
서울역광장에다 떠드는 사람과 다를 바가 없지 않습니까?
또 님이 원하는대로 공용된 곳에 제가 님들의 잘못을 지적하면 님들은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공용된 곳에 시끄러운 자신들의 불만을 떠드는 것밖에 안됩니다.

평소에 주변에 대한 불만이 많은 것같은데,
전 당사자한테는 연락도 못하면서 온라인상에 자신들의 불만을 떠드는거나 좋아하는
님같은 분들의 정서상태가 심히 의심스럽고 안타깝네요 ㅉㅉㅉ

공공장소에 똥싸놓듯이 개인적인 불만들만 떠들어놓고 치우지도 않을테죠ㅉ

혹시 제주변에서도 평소에 불만이 많이 쌓여있었는지 별것도 아닌 일들가지고도
예의가 어쩌니거리면서 투덜거리고 따질 님같이 미성숙한 사람 만날까봐 두렵네요.
(전 개인적으로 털털한 성격의 사람들이 좋고 함께 일하고 싶지. 저런 지지배같은 성격 골치아프고 딱 질색입니다. 부디 제 주변엔 투정부리는 지지배꼴을 쓴 사람만나서 함께 일해야 할 경우가 없기를~ 제가 권한만 있다면 털털한 사람들만 남겨좋고 지지배같은 사람들은 다 짤라버릴겁니다 ㅋ)
Profile
kyc5582
2007.11.13 10:50
그래도 사단법인 뮤지컬 육영수?에는 이런정서를 가진사람만 있지는 않을듯 싶은데......,?

암튼
궁금한 것이 있으면 연락을 하라?
할말이 있으면 연락을 하라?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것은 연락이 아닌가요?

암튼
aks2544 님께서 저(kyc5582)에게 보낸 쪽지 글(진짜 중요한 쟁점은 서로의 신용없이 오가는 일의 진행에 대한 경고와 지원자 분들께 에너지낭비를 막기위함이였는데 말입니다 . "kyc5582"님께서도 리플을 지우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 ^^ 괜히 나쁜싸움에 의도와 상관없이 쓸려가실것같아서요 .. )을 읽어 보시고 참고하세요

본질을 이해 하시고 답글을 올리시는 것이 서로의 애너지를 소비하지 않고 건설적이벼 발전적인 의사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Profile
zangsc
2007.11.13 12:45
저 단체도 사람을 대해 본 경험이 적지 않다면,
털털한 사람만 찾아도 많을텐데, 티껍게 구는 사람만나서 피곤하게 지내고 싶을까요?
기냥 날려버리겠습니다. 저도 님같은 분은 딴사람한테 소개해줬다가 티꺼운 사람 소개해줬다고 비난만 받을까봐 절대 비추천할껍니다ㅋ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것은 연락이 아니지요. 서울역광장 같은 데서 시끄럽게 떠드는 거죠.
사적으로 자기들끼리 싸움박질을 하는건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공개적인 광장에서 싸움박질하면 말리는 사람도 있고 편드는 사람도 생기는거죠.
그러니 aks님이나 kyc님이나 그런내용을 공개적으로 댓글은 안다시는게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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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5582
2007.11.15 15:05
누가? 추천을 해 달라고 했나요?
그 곳에 프로필을 보낸적도 보낼 생각도 해 본적이 없구요.

그리고 여기가 서울역 광장인가요?
이곳(필커)은 나름의 정보수집을 위해서 공개된곳이구요.

서울역 광장 같은 곳은 공개된 정보 공간이 아니지요.

혹 서울역 광장에 있는 전봇대에 붙여진 구인글? 같은 것은 나름 정보?라고 볼지도 몰라도.....,

비교적 저속하군.....,

암튼 표현 방법이 비교적 저속하여 이만 글을 쓸람니다.
잘 먹고 잘 삽시다.^^
Profile
zangsc
2007.11.16 01:45
이런 공개적인곳에 불만을 늘어놓은 님의 글들을 본 캐스팅담당자들은 아마도...
누구든 님이라는 것을 알면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거북해 할 겁니다.
서울역광장과 여기가 공통적인건 공개적이라는 겁니다.
이해력이 떨어지시는군요. 더 이상은 대화가 어렵겠습니다. ㅡㅡ;;
Profile
kyc5582
2007.11.22 14:57
공개는 되었으나 정보공간은 아니라는 뜻을 이해를 못하면서.....,
누가 정말 이해력떨어지는 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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