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진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영화동아리에서
졸업작품 배우를 구합니다.
시놉시스
부인을 성적대상으로만 대하는 남편과, 애정없는 자폐아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애리는
어느날 딸을 위해 부른 사회복지사에게 애정을 느낀다.
남편은 애리가 집을 비운 사이에 현희를 겁탈하려하다 현희에게 죽임을 당한다.
이를 목격한 애리는 딸 유미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현희와 함께하게 된다.
여자배우
이름: 장애리(나이:32,실제나이 무관)_부인
-잦은 성적 폭력으로 인해 내성적이며, 외로움을 많이 탄다.
이름: 나현희(나이:24, 사회복지사)
-애리의 딸, 유미를 보살피는 사회복지사로 활발하고 밝은 성격.
이름: 김유미(나이: 14세, 자폐아 딸)
-애리에게 정을 붙이지 못한 딸.
<크랭크인은 늦어도 22일에 할 예정이고 4회~5회차에 촬영을 마칠 예정입니다.
학교가 개강해서 촬영은 주로 주말에 하게 될것 같네요- 세부 촬영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서울에서 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학생이라 식비와 차비정도밖에 드리지 못할 것 갔습니다. 부족한 점은 많지만 저희와 함께 열정을 가지고
가족같이 편하게 일하 실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메일로 간단한 프로필과 사진몇장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