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디어파크 소속의 막내작가 한국현 입니다.
재연배우를 구하고 있습니다.
이해를 돕고자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번에 저희 회사에서 sk-tu미디어(DMB방송)로 방영됄 프로그램 "비키의s-story" 는
쉽게 털어 놓지 못했던 성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모두가 함께 고민하며.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그동안 사회적으로 금기시 돼왔던 성에 대한 공론화, 또한 뒤틀린 성에 대한 욕망에 대한 문제를 제기합니다.
이 삼십대 미혼 남녀들의성과 사랑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형태>- ST + VCR(30분물)/ 주 1회 방송
MC + 이야기를 풀어 나갈 연예인 패널 1명 + 2명의 일반인(또는 사례자)
<구성 내용> -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 온 수많은 性고민 중 한 주간 가장 높은 클릭 수를 확보한 사례의 이야기로
이루어진다.
이야기들은 VCR을 통해 보여지는데, 수위를 넘나드는 파격적이고 리얼한 재연들오 짜여진다.
마치 "사랑과 전쟁"의 미혼 남녀 편을 보는 듯하지만 그보다 더욱 극적이고 더욱 파력적인 재미를
강화한다.
<아이템의 예>
1. 너무 밝히는 여자친구, 혹시 전직 화류계 출신?
2. 엉덩이를 때려 달라는 남자?
3. 늘 오럴 **를 요구하는 남자, 이상한 거 아니에요?
위의 예는 정말 극적인 상황을 제시한 거구요 첫 회 이기 때문에 수위가 높을 듯 합니다. 그 뒤로는 저 정도는 아닐 듯 해요. 아직 재연됄 사례가 정해진 건 없습니다. 사랑과 성고민에 대한 사례들이 극적이다 보니 그에 맞게 연기를 해야해서 본의 아니게 노출신이 있습니다. 모든 내용이 그런 건 아닙니다. 꼭 노출 씬이 있는 건 아니구요 이 삼십대 미혼 남녀들의 사랑과 전쟁을 주 내용으로 다룰 겁니다. 일반인 연기자들을 섭외해도 노출 때문에 많이 꺼리시는데 탈의가 있어서 그렇지 방송 나갈 때는 물론 중요 부위는 나가지 않습니다. 일단 쑥스러움 없이 원할하게 잘 연기해줄 수 있는 분이셨으면 좋겠구요.
20대 초반에서 후반까지 가능합니다.
VCR로 3~4분 정도 나가고 촬영은 하루만에 다 끝나며, 한 회당 페이는 50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기도 어느정도 됐으면 하구요. 적극적인 지원 부탁 드립니다. 잘 돼면 고정으로 쓸 생각도 있어요. 연기 경력이 어느정도 있으시면 더 좋구요. 제 이메일로 일단 프로필 보내 주시면 됩니다. 빠른 지원 부탁드릴게요 digksrnr@hanmail.net
연락처는 011-9136-7020 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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