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국 아카데미 졸업작품 주연 3분 모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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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u8419 | |
2007년 05월 09일 17시 53분 23초 832 |
안녕하세요. KBS 방송국 아카데미 연출반 팀장 정진우입니다.
이번에 졸업 작품으로 45분가량의 드라마를 제작 준비중입니다.
성실하고 즐겁게 같이 참여하실 주연 3분을 모집합니다.
<인원>
주연 : 남자 : 2명 / 여자 : 1명
촬영일정 : 5월말~6월초 (12일내외)
촬영장소 : 실내/외
장기간의 촬영 스케쥴인 만큼 개인 스케쥴이 능동적이며 성실하고 열씸히 참여해 주실분을 찾습니다.^^
<시놉시스>
세 사람이 있다. 나름 자신이 성숙한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세 사람. 하지만 곧 자신들의 부족한 점을 느끼게 되고, 사랑의 의미를 다시 정의하게 된다. 그들은 사랑, 일 그리고 가족을 통해 하루하루 성장한다. 때론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지만,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세 사람의 이야기.
<인물 소개>
정태현(27살, 한국 최고의 뮤직 비디오 감독을 꿈꾼다.)
자신을 장애라는 상자 안에 가두어 놓고 살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그 상자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태현.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또 다른 상처를 받고, 오직 자신의 꿈만을 위해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다가 혜선을 만난다.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다 결국은 마음을 닫아버린 혜선을 보면서, 자신의 예전 모습을 보는 듯 해 마음이 아프다. 그녀에게 다가가 따뜻한 손을 내밀고, 그녀를 사랑해주고 싶다. 지금까지 받기만 했던 사랑을 그녀에게 주고 싶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녀의 사랑을 받고 싶다. 태현은 27년 만에 사랑을 주는 게 더 행복 한다는 걸 알게 된다.
한혜선(24살, 한국 최고의 영화 감독을 꿈꾼다)
혜선 이는 24년을 살아오는 동안 단 한 사람, 현중만 바라보았다. 함께 꿈을 꾸고, 함께 그 꿈을 위해 노력했다. 그러다가 현중은 아무 말 없이 유학을 떠났고, 아무 연락 없다가 3년 만에, 사랑한다면서 다시 혜선 이에게 돌아왔다. 그러나 이미 3년 동안 혜선은 기대와 실망을 수도 없이 반복했고, 결국 무감각해진 가슴은 완전히 닫아버린 뒤였다. 그러던 혜선에게 또 다른 사람, 자신의 닫힌 마음에 자꾸 노크를 하는 사람, 태현이 나타났다. 그리고 혜선은 자신이 변화해야 사랑이 보인다는 걸 알게 되었다.
구현중(26살, 혜선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영화를 만드는게 꿈이다.)
혜선은 항상 자신만 바라봐 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래서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혜선은 자신의 마음을 알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착각 이었을까, 아니면 혜선의 마음이 변한 것일까, “사랑해” 라고 혜선이에게 말했을 때 혜선은 이미 다른 사람에게 시선을 돌리고 있었다. 사랑은 “사랑해” 라고 말하기 전에는 아무런 효력이 없다는것을 26년만에 알게 되었다.
관심 있으신분은 프로필 메일로 보내주시구요~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메일이나 전화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팀장 : 정진우 010-8511-3044 (jinu8419@nate.com)
이번에 졸업 작품으로 45분가량의 드라마를 제작 준비중입니다.
성실하고 즐겁게 같이 참여하실 주연 3분을 모집합니다.
<인원>
주연 : 남자 : 2명 / 여자 : 1명
촬영일정 : 5월말~6월초 (12일내외)
촬영장소 : 실내/외
장기간의 촬영 스케쥴인 만큼 개인 스케쥴이 능동적이며 성실하고 열씸히 참여해 주실분을 찾습니다.^^
<시놉시스>
세 사람이 있다. 나름 자신이 성숙한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세 사람. 하지만 곧 자신들의 부족한 점을 느끼게 되고, 사랑의 의미를 다시 정의하게 된다. 그들은 사랑, 일 그리고 가족을 통해 하루하루 성장한다. 때론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지만,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세 사람의 이야기.
<인물 소개>
정태현(27살, 한국 최고의 뮤직 비디오 감독을 꿈꾼다.)
자신을 장애라는 상자 안에 가두어 놓고 살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그 상자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태현.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또 다른 상처를 받고, 오직 자신의 꿈만을 위해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다가 혜선을 만난다.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다 결국은 마음을 닫아버린 혜선을 보면서, 자신의 예전 모습을 보는 듯 해 마음이 아프다. 그녀에게 다가가 따뜻한 손을 내밀고, 그녀를 사랑해주고 싶다. 지금까지 받기만 했던 사랑을 그녀에게 주고 싶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녀의 사랑을 받고 싶다. 태현은 27년 만에 사랑을 주는 게 더 행복 한다는 걸 알게 된다.
한혜선(24살, 한국 최고의 영화 감독을 꿈꾼다)
혜선 이는 24년을 살아오는 동안 단 한 사람, 현중만 바라보았다. 함께 꿈을 꾸고, 함께 그 꿈을 위해 노력했다. 그러다가 현중은 아무 말 없이 유학을 떠났고, 아무 연락 없다가 3년 만에, 사랑한다면서 다시 혜선 이에게 돌아왔다. 그러나 이미 3년 동안 혜선은 기대와 실망을 수도 없이 반복했고, 결국 무감각해진 가슴은 완전히 닫아버린 뒤였다. 그러던 혜선에게 또 다른 사람, 자신의 닫힌 마음에 자꾸 노크를 하는 사람, 태현이 나타났다. 그리고 혜선은 자신이 변화해야 사랑이 보인다는 걸 알게 되었다.
구현중(26살, 혜선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영화를 만드는게 꿈이다.)
혜선은 항상 자신만 바라봐 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래서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혜선은 자신의 마음을 알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착각 이었을까, 아니면 혜선의 마음이 변한 것일까, “사랑해” 라고 혜선이에게 말했을 때 혜선은 이미 다른 사람에게 시선을 돌리고 있었다. 사랑은 “사랑해” 라고 말하기 전에는 아무런 효력이 없다는것을 26년만에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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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댓글 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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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06일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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