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제가 혹은 여기 배우들이 학교단편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여기있는 배우들은 기본기 부터 다졌고 이미준비가 되어있습니다.오히려 프로 배우등을 모욕하는겁니다. 연기영상을 보고 전화로 조율을해야 케스팅확정 될때 그때미팅을 가지는겁니다. 학교오디션 결사반대합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제작과 졸업작품 <부자>에서 50대 남 배우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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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현 | |
2024년 04월 06일 02시 34분 06초 660 5 |
제작 | 부자프로덕션 |
작품 제목 | 부자 |
감독 | 최성민 |
극중배역 | 50대 남자 |
촬영기간 | 5월 4,5,6 |
출연료 |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
모집인원 | 1 |
모집성별 | 남자 |
담당자 | 문지현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4-04-10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학교 단편(워크샵 졸작포함)은 상업이 아닙니다.오디션은 연기영상이면 충분히 가능하고 미팅이면 사전조율하에 중간장소에서 만나 캐릭터 소개및 일정이 맞을때 확정짓습니다 저는 학교단편의 오디션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그것이 교수들이 오디션봐야된다 라고 말한것은 지극히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단편이라 10만원준건 이해하지만 이것이 꼭 오디션을 봐야하나 이런생각이 듭니다.굳이!
이는 제가 혹은 여기 배우들이 학교단편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여기있는 배우들은 기본기 부터 다졌고 이미준비가 되어있습니다.오히려 프로 배우등을 모욕하는겁니다. 연기영상을 보고 전화로 조율을해야 케스팅확정 될때 그때미팅을 가지는겁니다. 학교오디션 결사반대합니다
이는 제가 혹은 여기 배우들이 학교단편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여기있는 배우들은 기본기 부터 다졌고 이미준비가 되어있습니다.오히려 프로 배우등을 모욕하는겁니다. 연기영상을 보고 전화로 조율을해야 케스팅확정 될때 그때미팅을 가지는겁니다. 학교오디션 결사반대합니다
0.1톤님의 글에 동의합니다. 출연료 10만원이면 어떻게 보면 보조출연 보다도 못한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여기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은 연기를 꿈꾸고 또 출연영상으로 사용하기 위해 금액을 떠나서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학생이나 독립 단편에서 이런 금액으로 오디션까지 요구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갑질에 가깝습니다. 수급의 논리에서도 법정 최저 임금이 있는 것은 아무리 공급과 수요가 무너졌다 하더라도 최소 이 정도는 보장을 해주라는 의미입니다. 미래를 짐어질 학생님들 최소한의 배려는 갖고 작품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꿈의태권V
맞는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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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easy DCP 사 제품으로 DCP 제작과 검수를 하고 있습니다
단편 : 50,000 원
연락처 : 010-2387-7297
이메일 : jdb1970@naver.com
전동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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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범
감사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