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제가 혹은 여기 배우들이 학교단편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여기있는 배우들은 기본기 부터 다졌고 이미준비가 되어있습니다.오히려 프로 배우등을 모욕하는겁니다. 연기영상을 보고 전화로 조율을해야 케스팅확정 될때 그때미팅을 가지는겁니다. 학교오디션 결사반대합니다
수원대학교 단편영화 <집행자>에서 함께하실 30-40대 남,녀 주,조연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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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 | |
2024년 04월 05일 13시 14분 01초 2224 2 |
제작 | 수원대학교 |
작품 제목 | 집행자 |
감독 | 김도현 |
극중배역 | 40대 남성, 30-40대 남성, 30-40대 여성 |
촬영기간 | 5월 10일 - 5월 12일 사이 3회차 |
출연료 |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
모집인원 | 3명 |
모집성별 | 남자, 여자 |
담당자 | 제작 유연승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4-04-10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학교 단편(워크샵 졸작포함)은 상업이 아닙니다.오디션은 연기영상이면 충분히 가능하고 미팅이면 사전조율하에 중간장소에서 만나 캐릭터 소개및 일정이 맞을때 확정짓습니다 저는 학교단편의 오디션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그것이 교수들이 오디션봐야된다 라고 말한것은 지극히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단편이라 10만원준건 이해하지만 이것이 꼭 오디션을 봐야하나 이런생각이 듭니다.굳이!
이는 제가 혹은 여기 배우들이 학교단편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여기있는 배우들은 기본기 부터 다졌고 이미준비가 되어있습니다.오히려 프로 배우등을 모욕하는겁니다. 연기영상을 보고 전화로 조율을해야 케스팅확정 될때 그때미팅을 가지는겁니다. 학교오디션 결사반대합니다
이는 제가 혹은 여기 배우들이 학교단편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여기있는 배우들은 기본기 부터 다졌고 이미준비가 되어있습니다.오히려 프로 배우등을 모욕하는겁니다. 연기영상을 보고 전화로 조율을해야 케스팅확정 될때 그때미팅을 가지는겁니다. 학교오디션 결사반대합니다
0.1톤의꿈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연기영상 통해서 캐스팅 확정 하는 마당에.... 연기영상 + 대본연기 영상 까지도 모잘라서 오디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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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